상상 :
저 먼 동방의 이국적이고 낭만적인 왕국
현실 :
왕족도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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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동경했던 유럽의 귀족 아가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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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2 : 어떤년이 온 일가친척들과 함께 나라를 말아먹었다.
한국에서도 동유렵 여자들한테 환상이 있잖아.
현실3 : 시아버지도 다른방식으로나라를 사이좋게말아먹었다
하긴 이런 레파토리가 흔하긴 하다
19세기 이후에 로맨틱한 왕가란게 존재하기는 했을까?
제국주의 국가들은 잘먹고 잘살면서 로맨틱했을수도 있지
이거 호랭이 총각에서 본적 있는데
이게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건가
멀리서 보면 희극,가까이서 보면 비극
한국에서도 동유렵 여자들한테 환상이 있잖아.
동유럽이 이쁜건 팩트고
현실2 : 어떤년이 온 일가친척들과 함께 나라를 말아먹었다.
현실3 : 시아버지도 다른방식으로나라를 사이좋게말아먹었다
하긴 이런 레파토리가 흔하긴 하다
19세기 이후에 로맨틱한 왕가란게 존재하기는 했을까?
제국주의 국가들은 잘먹고 잘살면서 로맨틱했을수도 있지
진짜야??
명성황후.고종:ㅋㅋㅋㅋㅈㅅㅈㅅ
근데 실제로 유럽 귀족여성이 고종의 황후가 되었으면 대한제국이 망하지 않았을수도 있음.
그게 좋을지 어떨진 잘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