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아이가 아퍼서 입원했는데
옆어서 찬송가 틀어놓고 있음ㅡㅡ
이어폰으로 쳐듣던가 여기가 카페도 아니고 카페급으로 틀어놓음
하느님이 그리 가르쳤나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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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당사자한테 직접 이야기 하시길 바랍니다.
기독교가 기복신앙으로 바뀐것 부터가 문제인듯.......
말한다고 쳐들을 인간이면 병원에서 노래를 틀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겠죠?드러워서 피하는거죠 휴
말씀을 하시는게...개독들 말 안 하면 몰라요...
저도 적당히 참은후에는 성격 드러운지라 싸움날까봐 참네요
조금만 성질내면
이봐 젊은이 자꾸 그러면 지옥가! 이러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오는게 개독들 특징임.
이럴까봐 말 자체를 안걸고있어요ㅋ
그렇게 전지전능하면 안아프게 해달라고하든가
뭔가 음성지원이ㅋㅋㅋ
그냥 꺼달라고 한마디만 하면될껄~ 과민반응 인거 같으오~
그들도 그 가족 누군가 아파서 병원와 찬송으로 의지하는거 같은데... 아무곳에나 개독은 붙이지 마시길~~
이어폰으로 들으면 되지 그걸 왜 스피커로 들어요?
글쓴이가 불교라서 불경틀어 놓으면 아주 좋은그림 나오겠네요!
저기요 쫌 알고나 지껄이든가 모르면 글에 있는 내용만 가지고 추정하든가 혼자 소설을 쓰시나
이 병동이 중증환자 있는곳도 아니고 심각한곳도 아닌데 뭔 찬송으로 의지를 해요
병원에서 노래 트는 자체가 개x끼인데 아님?
안티기독교인입니다.
기독교 싫어하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