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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 알은 많이 먹었습니다. ㅡㅡ

IMG_4877.jpg
아래 관련 글이 있기에...
튜브형태로 된 알의 한쪽끝을 잘라 반대쪽에서 치약 짜듯 밀어 넣습니다.
맛은 시원한 생수와 같습니다.
할머니가 권해주셨습니다. ㅡㅡ
이후 보이는대로 훑어 먹었던 기억이...
댓글
  • 후니아빠™ 2018/03/31 05:55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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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03/31 05:58

    야생동물을 먹거나. 저런 것을 날로 먹는것은 이제 하지 말아야죠.. 자연을 위해서도..그래고 본인의 건간의 위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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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을꾸다 2018/03/31 06:00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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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근주 2018/03/31 06:48

    특전사들 훈련할때 많이머근느답니다. 먹고나면 다음 날 얼굴이 뽀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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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서와♥ 2018/03/31 06:50

    신경통에 좋다고...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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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샤시 2018/03/31 06:52

    옛날에 경칩 전후해서
    저거 먹으러 산 올라간다는 애기를 들음
    전설의 고향애기죠
    지금 누가 저걸 먹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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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혼들녘 2018/03/31 07:07

    많이 드시고 그곳에 가셔서 부화하시면 도롱뇽아빠 되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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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acara 2018/03/31 07:11

    먹을 거 없어 칡뿌리, 소나무 껍질 파먹던 시절도 아니고....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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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atisLove? 2018/03/31 07:17

    그 시절 얘기일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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