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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 알은 많이 먹었습니다. ㅡㅡ
아래 관련 글이 있기에...
튜브형태로 된 알의 한쪽끝을 잘라 반대쪽에서 치약 짜듯 밀어 넣습니다.
맛은 시원한 생수와 같습니다.
할머니가 권해주셨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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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야생동물을 먹거나. 저런 것을 날로 먹는것은 이제 하지 말아야죠.. 자연을 위해서도..그래고 본인의 건간의 위해서도.
추천합니다.
특전사들 훈련할때 많이머근느답니다. 먹고나면 다음 날 얼굴이 뽀해져요!
신경통에 좋다고...ㄷㄷㄷㄷ
옛날에 경칩 전후해서
저거 먹으러 산 올라간다는 애기를 들음
전설의 고향애기죠
지금 누가 저걸 먹겠음?
많이 드시고 그곳에 가셔서 부화하시면 도롱뇽아빠 되실텐데....
먹을 거 없어 칡뿌리, 소나무 껍질 파먹던 시절도 아니고.... ㄷㄷㄷㄷㄷㄷ
그 시절 얘기일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