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지막 복음을 너희에게 들려주겠노라
검은양이여. 올빼미를 도와라. 그들은 방황하고 있다
너희가 방황하던 늑대를 도왔듯이 올빼미를 도와야한다
양과 늑대와 올빼미가 힘을 합치지못하면
맹수의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이 너희를 덮칠것이다
무엇보다 날카로운
'사자'의 이빨과 발톱이..
내 마지막 복음을 너희에게 들려주겠노라
검은양이여. 올빼미를 도와라. 그들은 방황하고 있다
너희가 방황하던 늑대를 도왔듯이 올빼미를 도와야한다
양과 늑대와 올빼미가 힘을 합치지못하면
맹수의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이 너희를 덮칠것이다
무엇보다 날카로운
'사자'의 이빨과 발톱이..
덕수형... 이제 그만 놔주자...
다 이루었도다
"이걸 보고 있을 때 쯤이면 난 이미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ㅅㅂ
이름부터 CLOSERS
이미 처음부터 모든게 계획되어 있었다....
다 이루었도다
이름부터 CLOSERS
이미 처음부터 모든게 계획되어 있었다....
덕수형... 이제 그만 놔주자...
근데 클망 스토리 돌아가는 꼬라지보면.
덕수가 또 나올거 같기는 하네.
"이걸 보고 있을 때 쯤이면 난 이미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ㅅㅂ
칼바크 문수...
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