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링크.
경찰이 14년 전 단역배우 자매가 성폭력 피해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안을 재조사해야한다는 국민 청원에 응해 대규모 조사단을 구성함.
청와대 청원인원이 20만명을 넘어선 단역배우 자매 ■■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를 위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팀(본청 성폭력 대책과가 주축이 돼 감찰, 수사과 소속 경찰, 청내 변호사 등 20여명)을 꾸려 28일 부터 본격조사에 나섬.
해당 사건에 대한 사실 관계 확인뿐만 아니라 당시 경찰조사에 문제는 없었는지 등.
감찰팀에서 관련사실을 확인중이라며 당시 사건조사를 진행한 경찰은 3명이며 이 중 2명이 현직에 있다고.
과거에서 성폭O 등이 피해자가 직접 고소해야 하는 친고죄였던데다 이미 고소를 취하했던 터라
현행법 체계에서는 재수사가 어렵다는 입장이었음.
그러나 26일 청와대 청원 서명 인원이 20만명을 넘어서자 경찰은 본격적으로 재수사 검토에 나섰다고 함.
재수사가 어렵긴 개좇같은 소리하고자빠졌네
수사하려면 어떻게든 수사 가능하다 이 개1뿅뿅
아가리 변명 씨1빡1새1끼들
이건 잘됐다
이런게 청와대 청원 순기능이지
제발 성폭O 하면 ㅈ된다는걸 사람들한테 각인시켜줬으면..
정-의
오호
이건 잘됐다
이런게 청와대 청원 순기능이지
정-의
제발 성폭O 하면 ㅈ된다는걸 사람들한테 각인시켜줬으면..
그리고 그걸 악용하면 ㅈ 된다는 것도 각인 시켜줘야함
크으
재수사가 어렵긴 개좇같은 소리하고자빠졌네
수사하려면 어떻게든 수사 가능하다 이 개1뿅뿅
아가리 변명 씨1빡1새1끼들
정권이 바뀌니 뭔가가 점점 바뀌는가보다
여전히 뭐같은 일 투성이지만 앞으로는 더 좋아지겠지.
이런게 바로 정의다!
진짜 이건 칭찬해야지. 저 개새1끼들은 다 뒤져야지 시발
(fact)보기엔 쉬워보이고 당연한 일인것처럼 보이는데 대한민국 주변에있는 모든 이웃 국가들에서는 절대 일어날수 없는 일이다.
소ㅡ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