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무작정 서울로 올라온 상섭씨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숙식제공을 해준다는 구인광고를 보고 목욕탕해 취직했는데..
그곳에서 때밀이 기술을 배워 35년간 떄밀이 생활을 해옴
그렇게 배운기술로 상섭씨가 일하는 사우나는 문전성시
대학을 졸업하고 간호사로 일하는 아들도 아버지가 바쁠대는 이곳에서 도와줌
사우나내 때밀이 사업의
일 매출은 200~300만원 수준
집안형편이 어려워 공부를 더 못시켜준 어머니도 지금은 흐뭇
젊은 후계자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생각만큼 오지가 않아서 걱정..
(1.서울대 출신을 제외 2.외국어 가능자 우대 3.남탕에서 일해야하기때문에 "신체"건강한 남성 우대)
목욕의신 본격 현실고증행임?
이게 그 금자탕인가 먼가 하는 그거냐??
목욕의신 본격 현실고증행임?
이게 그 금자탕인가 먼가 하는 그거냐??
저렇게 찍어도 돼나
한분야에서 최고봉 찍은 전문가
외국어의 경우 외국인손님들때문이겠네
기모찌 이이?
기모찌~~~
역시 무슨 직업이든 최고가 되면 엄청나지는군....
유두는 살짝 돌려주는거야
흐아아앙~~~그렇게 문질러져버리면!
서울대 출신은 왜 제외하는거지
딴거해도 잘먹고 잘살테니 다른사람한테 우선권 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