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 힘들때 우는건 삼류라는 말 진짜 싫음. 솔직히 웃는건 진짜 힘든게 아니라 가능한거지.
암수술로 장애인된지 얼마안되서 움직이지도 못하지 집은 쫄딱 망하고 아버지는 망했다고 자포자기.어머니는 동네공장나가서 겨우 생활유지할정도고 동생은 대4라 학업포기시킬순없지 누나는 디자이너하면서 번돈 아버지돕겠다고 전부 날렸지 집에 쌀도 없어봐 웃음이 나올수가 없어. 혼자있는 집에서 펑펑울었다 근데 그러고나니까 속에 쌓인 울분들이 다 씻겨내려가더라.
힘들때 웃고 그냥 넘기지마라 그거 엄청 스트레스쌓이는 일이다. 울든 소리지르든 폭식을 하던해서 스트레스풀어줘야 다음일이 잡히는 법이지.
피크닉스2018/03/30 10:18
식곤증 옴
=STFU=2018/03/30 10:19
그래서 일류는 뭔데
운차이발탄2018/03/30 10:20
육류먹는게 1류라고
호무라쨩은내와이프2018/03/30 10:19
골-든 정답
안주2018/03/30 11:11
.
사이2018/03/30 10:31
힘들때 낚는건 어류
매운콩라면2018/03/30 10:35
저기압일땐 고기 앞으로 가라
kor_선무당2018/03/30 10:35
힘들때 마시면 역류인가?
루리웹-29741774472018/03/30 10:45
주류임
샤아Waaagh팝콘팔이2018/03/30 10:36
힘들때 찍는건 대류인가?
자이체타2018/03/30 10:48
아니다 이 페로페로론아
지대정엽2018/03/30 10:59
펠로멜로른(똥이나 쳐먹어라)
울트론님당신은옳았습니다2018/03/30 11:13
쌍검빳다죠 쉬바!
메리크루벨2018/03/30 10:37
힘들때 패는건 키류다
가로쉬그치킨은멍청하고생각이없어2018/03/30 10:38
일류 이류 따질시간에 고기나 먹으라고
리얼북2018/03/30 10:44
힘들때 나오는건 오류 다.
-코딩
오빠뿅2018/03/30 10:50
안힘들면 일류
편집성 인격장애2018/03/30 10:51
간판이 길어
철혈갑빠2018/03/30 10:54
난 저 힘들때 우는건 삼류라는 말 진짜 싫음. 솔직히 웃는건 진짜 힘든게 아니라 가능한거지.
암수술로 장애인된지 얼마안되서 움직이지도 못하지 집은 쫄딱 망하고 아버지는 망했다고 자포자기.어머니는 동네공장나가서 겨우 생활유지할정도고 동생은 대4라 학업포기시킬순없지 누나는 디자이너하면서 번돈 아버지돕겠다고 전부 날렸지 집에 쌀도 없어봐 웃음이 나올수가 없어. 혼자있는 집에서 펑펑울었다 근데 그러고나니까 속에 쌓인 울분들이 다 씻겨내려가더라.
힘들때 웃고 그냥 넘기지마라 그거 엄청 스트레스쌓이는 일이다. 울든 소리지르든 폭식을 하던해서 스트레스풀어줘야 다음일이 잡히는 법이지.
room11252018/03/30 11:03
나도 어머니 암으로 돌아가시고 미칠 것 같고 너무 괴로웠는데 집에서 혼자 누워만 살다가 1달정고 지나고 대성통곡을 하니까 좀 낫아지더라.
그리고 느낀 건...
울어도 해결되는 일은 없음
힘들때 낚는건 어류
힘들때 나오는건 오류 다.
-코딩
힘들때 찍는건 대류인가?
난 저 힘들때 우는건 삼류라는 말 진짜 싫음. 솔직히 웃는건 진짜 힘든게 아니라 가능한거지.
암수술로 장애인된지 얼마안되서 움직이지도 못하지 집은 쫄딱 망하고 아버지는 망했다고 자포자기.어머니는 동네공장나가서 겨우 생활유지할정도고 동생은 대4라 학업포기시킬순없지 누나는 디자이너하면서 번돈 아버지돕겠다고 전부 날렸지 집에 쌀도 없어봐 웃음이 나올수가 없어. 혼자있는 집에서 펑펑울었다 근데 그러고나니까 속에 쌓인 울분들이 다 씻겨내려가더라.
힘들때 웃고 그냥 넘기지마라 그거 엄청 스트레스쌓이는 일이다. 울든 소리지르든 폭식을 하던해서 스트레스풀어줘야 다음일이 잡히는 법이지.
식곤증 옴
그래서 일류는 뭔데
육류먹는게 1류라고
골-든 정답
.
힘들때 낚는건 어류
저기압일땐 고기 앞으로 가라
힘들때 마시면 역류인가?
주류임
힘들때 찍는건 대류인가?
아니다 이 페로페로론아
펠로멜로른(똥이나 쳐먹어라)
쌍검빳다죠 쉬바!
힘들때 패는건 키류다
일류 이류 따질시간에 고기나 먹으라고
힘들때 나오는건 오류 다.
-코딩
안힘들면 일류
간판이 길어
난 저 힘들때 우는건 삼류라는 말 진짜 싫음. 솔직히 웃는건 진짜 힘든게 아니라 가능한거지.
암수술로 장애인된지 얼마안되서 움직이지도 못하지 집은 쫄딱 망하고 아버지는 망했다고 자포자기.어머니는 동네공장나가서 겨우 생활유지할정도고 동생은 대4라 학업포기시킬순없지 누나는 디자이너하면서 번돈 아버지돕겠다고 전부 날렸지 집에 쌀도 없어봐 웃음이 나올수가 없어. 혼자있는 집에서 펑펑울었다 근데 그러고나니까 속에 쌓인 울분들이 다 씻겨내려가더라.
힘들때 웃고 그냥 넘기지마라 그거 엄청 스트레스쌓이는 일이다. 울든 소리지르든 폭식을 하던해서 스트레스풀어줘야 다음일이 잡히는 법이지.
나도 어머니 암으로 돌아가시고 미칠 것 같고 너무 괴로웠는데 집에서 혼자 누워만 살다가 1달정고 지나고 대성통곡을 하니까 좀 낫아지더라.
그리고 느낀 건...
울어도 해결되는 일은 없음
이 무슨 인간극장;;
속으로 참으면 병이 됨. 그걸 막을 최소한의 응급치료제.
힘들때 장난치면 오류겐
힘들때 체포되는건 구류다
사람은 다 고기서 고기다~
기분이 저기압일땐
고기앞으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