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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1.보편적으로 여자들이 남자보다 분위기 읽는데 능하다. 2.편의점에 그 많은 스낵류를 어디서 먹을 셈 이엇을까? 3.콘돔 구매할 공백을 만들어 주기 위해 멀리서 듣거나 보고 있었을것. 4.리액션은 이런 긴장관계가 산통 깨져서 민망했을 뿐이다. 5.그날 밤 둘이 노콘 ㅅㅅ했음. 6.알바 심보로 지만 일 늘린거.
노콘 섹-스하고 결혼앤딩됬고합니다
그거 훼방놨으면 그정도는 기쁘게 치울수있다
하와와 노콘질1싸 생섹1스 기분조와요오오오
절망회로 오져따
아 섯다
노콘 섹-스하고 결혼앤딩됬고합니다
섹-스한번 못하는 아쉬움으로 끝날 문제가 인생의 나락으로 발전하겠군
이런 시발
어우야 쉬벌ㅋㅋ
그거 훼방놨으면 그정도는 기쁘게 치울수있다
바보같은놈..
하와와 노콘질1싸 생섹1스 기분조와요오오오
민폐 오지네 ㅋㅋ
???: 그날 그 편의점 직원만 아니었으면 너희 엄마랑 결혼할일도 없었을텐데....
사실1.보편적으로 여자들이 남자보다 분위기 읽는데 능하다. 2.편의점에 그 많은 스낵류를 어디서 먹을 셈 이엇을까? 3.콘돔 구매할 공백을 만들어 주기 위해 멀리서 듣거나 보고 있었을것. 4.리액션은 이런 긴장관계가 산통 깨져서 민망했을 뿐이다. 5.그날 밤 둘이 노콘 ㅅㅅ했음. 6.알바 심보로 지만 일 늘린거.
절망회로 오져따
노콘 임신하면 저출산 시대에 편돌이가 애국한거지
팩트로 어차피 할려고 각잰애들은 모텔방 없어도 하게됨.
ps 그리고 모텔엔 콘돔이 있다
방금 누가 ㅅㅇ소리를 내었는가?
팩트: 보통 콘돔 어딨는진 사본놈은 다 안다
모텔에 싸구려 ㅋㄷ 비치돼 있는데? 보통
자취방 데려가는 경우겠지
빙고
미투당할뻔했는데 구했네
아니 편의점이 넓은것도 아니고 그 몇줄 대층보면 빤히 보이는걸 물어보냐...
제 아무리 떳떳해도 콘돔 사는건 창피함. 그래서 괜히 초콜렛이라도 하나 곁들여서 같이 삼.
콘돔 위치를 물어볼 정도로 창피함을 모르는 놈이면, 그만큼 콘돔을 많이 사봤을텐데
콘돔 위치를 못찾겠다는게 조금 이해는 안감. 보통은 진짜 찾기 쉬운데 있음.
그리고 콘돔을 찾았다고 치자, 콘돔 계산하는 도중에 여자가 올 가능성도 상당히 높은데
굳이 그 상황에서 콘돔을?
찐따일수록 지하철 자판기에서 사게 되어있음. 경험이 많을수록 여유분의 콘돔이 집에 있음.
그리고 무엇보다, 콘돔을 산다는 이유만으로 무슨 생각이었어요? 라고 말하는 여자란 세상에 없음.
무슨 생각이지? 라고 궁금할수는 있지만.
콘돔을 사는걸 들키면 변태취급하는 애니메이션을 잔뜩 본 찐따의 내뇌망상 가능성이 큼.
뭐만 하면 주작 주작 하는거 사실 좀 싫어했는데 이런 기분으로 주작이라고 했구나... 하고 공감가네.
물론 주작이라고 생각하는것도 내 내뇌망상
콘돔 사는게 창피하단 생각 해본적없어서 첫줄부터 공감 ㄴㄴ
창피하다 생각 안함 -> 여자한테 안들킬려고 조심하면서 안삼
창피하다고 생각함 -> 콘돔 어딨냐고 안물어봄
창피해 하면서도 어딨냐고 물어보는건 글쓴이 내뇌 설정 오류인거 같아서 적어봄
저런걸 왜 물어봐 편의점이 몇백평 되나 스윽가서 찾음 되는걸
겨우 저정도로 둘사이 훼방놓았을거란 착각은 너님 망상
저래도 얼마든지함
구라 아님? 요즘 모텔가면 기본적으로 다 주는데... 상비되어있거나...
그런건 성능떨어진다 촉감도 별로고
몰래 구멍뚫어서 놓은 넘도 있음
이래서 지갑 안에 콘돔 하나씩은 넣고 다녀야 함 언제 어디서 쓸지 모르니까
아냐 쓸일 전혀 없어. 갑자기 무인도에 조난이라도 당한다면 모를까...
정글에서도 가능하지
저거 가지고 여자 나갈정도면 어차피 콘돔 쓸일 없었음
친절한 점원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