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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돌려버린 말입니다
그 뒤의 대사 : 그는 "기흥 휴게소는 들릴 필요가 없다. 나는 기흥이 안쓰럽다"며 "만남의 광장은 장남 같고, 뒤에 안성 휴게소 가면 지역의 맛이 있다. 기흥은 애매하다. 둘째 같은 느낌이다.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고"라고 설명했다.
라서 기흥이 안타까운듯
여기 뭔데 베댓 빼고 비추 3개씩 박혀있냐
설명좀..
기흥 얘기하기 전에 휴게소 맛있는거 잔뜩 얘기 했었거든...
기흥은 우동정도가 평타라서...
??
이해좀
?? 왜
너무 돌려버린 말입니다
어디 들르지 말고 그냥 빨리 갈 길 가자는건가
먹을게 없다 이말이겠지?
맛있는거 없다는 뜻인가
여기 뭔데 베댓 빼고 비추 3개씩 박혀있냐
누가 작업한듯
설명좀..
??? 너무 돌려서 1도 이해못하겟다 뭐야
그 뒤의 대사 : 그는 "기흥 휴게소는 들릴 필요가 없다. 나는 기흥이 안쓰럽다"며 "만남의 광장은 장남 같고, 뒤에 안성 휴게소 가면 지역의 맛이 있다. 기흥은 애매하다. 둘째 같은 느낌이다.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고"라고 설명했다.
라서 기흥이 안타까운듯
한마디로 '기흥 맛없다.'
기흥 얘기하기 전에 휴게소 맛있는거 잔뜩 얘기 했었거든...
기흥은 우동정도가 평타라서...
확실히 어지간히 급똥아니면 기흥은 안들린다. 인삼마을이나 공룡월드 휴게소가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