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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사장의 두얼굴..
ㅠㅠ; 말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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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가정사 함부로 왈가왈부 할것도 아니고 상관할일도 아닙니다
그냥 모른척이 제일 낫겠지요. 근데 최악의 상황이 생긴다면... 평생 죄책감 느끼고 살것도 같습니다. cctv 영상올리면... 정말 난리 날거에요. 많이 심했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장도 이해되고 사모도 이해되고 글쓴이도 이해되네요..
차라리 보지 마셨어야...
이거 신고하기도 그렇고 모른척 하기도 그렇게 애매하네요... 쩝.
남의 가정사에라고 써놓고 이렇게 자세히 글 올리셨으면 직진을 하시던지요...
말고 머리로는 신고해야한다지만....
막상 이글만 읽어도....가정사 어저고 저쩌고...
어렵네요....아직 미국처럼 될려면 사회가 바뀌고 의식이 바뀌어야겠죠...ㅠ,.ㅠ
정말 혐오감이 드는 사장과 그 친인척 돈 버는데 내가 일조해야하나 생각들면 일하기 싫죠...
경찰에 신고하세요.
유대인의 일부는 관계전 여자가 대들고 난뒤 화나서 문을 열고 나가면, 남편이 머리채를 잡고 침실로 끌고 들어가서 거시기 했다는...이야기가 있어요.
두사람은 메조인지도...
저라면 신고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