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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은 저녁식사 (한솥도시락)

오늘 늦게 혼자 일하면서 먹은 한솥도시락입니다~!
진달래도시락(7000원) + 카레돈까스 (3900원)
이렇게 2개 포장해와서 먹었네요 (1개만 먹기에는 밥이 좀 적고, 2개 먹기에는 좀 많고 그런 양이네요 ^^;;)
예전에 학생시절 도서관에서 종종 시켜먹은적이 있었는데 올만에 먹었는데 옛날 그 맛 그대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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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물반찬 많은거 골라오려고 했는데 그런 메뉴는 없는것 같더군요...ㅠ.ㅠ
그래도 한 번씩 먹을만 한 것 같아요~
댓글
  • 뜨거운손수건™ 2018/03/29 21:59

    조금만 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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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orano 2018/03/29 22:00

    적은 사정?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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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맛빙수 2018/03/29 22:01

    여기다가는 댓글을 달기가 무섭군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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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거운손수건™ 2018/03/29 22:13

    아 이 형 진짜 뵨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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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렁탕특 2018/03/29 22:00

    밥이적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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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맛빙수 2018/03/29 22:01

    담엔 반찬 많은거에 밥하나를 추가할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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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객관적시선 2018/03/29 22:00

    많이드시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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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맛빙수 2018/03/29 22:02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싶은 그런 맘때문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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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성크리너 2018/03/29 22:04

    200원인가 추가하면 밥 곱빼기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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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성크리너 2018/03/29 22:04

    근데 알바생 마음이라 어떨땐 곱빼기 같고 어떨땐 곱빼기 안같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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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맛빙수 2018/03/29 22:14

    담에 곱빼기 먹어야징~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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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ke. 2018/03/29 22:06

    가끔 이게 몹시 땡길때가 있어요
    학교 다닐때 물리게 먹어서 안 먹고 싶은데
    그냥 가끔 생각나서 먹게 만드는 그런?
    일하시는데 차게 드시지 말고 따뜻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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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맛빙수 2018/03/29 22:15

    정확한 표현...ㄷㄷ 바로 그 가끔이 저한테는 오늘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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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푸름 2018/03/29 22:08

    엄청 맛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맛없는 것도 아닌
    딱 중간인.ㅎㅎㅎ
    저도 좋아합니다.
    가끔 사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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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맛빙수 2018/03/29 22:16

    그런듯합니다~ 짜장면 대신 이거 사먹길 잘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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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창가에서. 2018/03/29 22:13

    저도 오늘 점심시간에 나가서 돈까스도련님 오랜만에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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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맛빙수 2018/03/29 22:17

    아아 도련님도시락! 장모님 도시락인가도 있지않나요? ;;; 학교다닐때 그거 두개 많이 먹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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