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가 세절기 옆자리인데 용량이크지 않은 세절기라
어느정도차면 삐~~경고음이 나는데 이때 세절함 빼서 살짝흔들어주면
소리안나고 다찰때 까지 쓸수있는데 삐~~소리나도 그냥 나몰라라 휙 가버립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일하다가 삐소리 거슬려서 제가 세절함정리 했는데
답답해서 삐소리 나면 세절함 정리 해주시고 마지막 사용자가 세절함 비우라고 적어놨는데
세절함 정리 몇명이 그래도 좀 하는거 같더니 꽉차니깐 와서 꽉찬거 보고 설절기 안쓰고
종이를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리네요..ㅋㅋㅋ 누가이기나 보려고 저도 안갈고있습니다..
지들이 썼으면 좀갈지 아오...
https://cohabe.com/sisa/55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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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절기 세절함...반복해서 사용하시는거 보니 철자모르시는 듯
세절기는 세절기고
세절함은 세절된 종이들어가는 함을 얘기한건데
무슨 철자말씀이신가요??
모르니깐 알려주세요 ㅋㅋㅋ
쇄절기요
http://m.kmib.co.kr/view.asp?arcid=0010257624&code=61111111&cp=nv
구입할때도 세절기라 쓰고
네이버에 세절기라고써도 틀리다는말없이
그냥 제품다나와서 당연히 세절기인줄알았네요 ㅎㅎ
세절기 맞는거 아닌가요?? 저희회사는 파쇄기라고 부릅니다만 세절기 맞는걸로 아는데
http://mobile.twitter.com/urimal365/status/168876595480756224
국립국어원에서 쇄절기는 확인되지 않는 단어라 합니다
아니.. 본문에도 세절(細切)이라고 나와있잖아요.
세절기가 맞죠.
기사봐도 본문에 한자로 세절 이라고 나옵니다.
세절기가 맞는데요..? 기사 제목이 틀린것 같은데
기사 본문에 세절이라고 되어있네요
사전
국어사전 세절 (細切) [세ː절] [명사] 잘게 자름.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은.... 참~나~
제가 철자를 모르는게 아니였네요 ㅋㅋㅋ
모르면 알려주면 되죠. 그렇게 비꼬는 투로 말하면 좋나요?
참 피곤하게 사시네요.
http://twitter.com/urimal365/status/168876595480756224
없는말인데요.. 파쇄기가 맞네요
절대 안하죠
이런 여자들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여자는 자기 컵 씻을때
다른 직원들 컵도 씻어다 주겠다고 달라는 직원도 있고...
차이가 뭘까...ㄷㄷㄷ
그냥 두세요. 어짜피 불편한 사람이 갈게 되는거죠.
꽉차서 삐~소리가 들리면 용지함을 비워주세요. 한글을 읽을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종이 붙여놓으세여
붙여놨죠 본문에도써놨는데 ㅎㅎ
여직원들 징함.
한번은 회사에 소속된 청소아주머니가 몸이 아프셔서 한 3~4일 못나왔었는데
회사에 여직원이 몇명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자 화장실에 휴지랑 생리대가 쓰레기통에 넘쳐서 나뒹굴고 있음..
아무도 쓰레기통 안비우고...ㄷㄷㄷㄷ
지들 쓰는데 더러우니 남자화장실 들어와서 화장실입구문 잠그고 들어가서 볼일 보고 있음.
으... 진심 더러운 사람들과 함께하시네요 ㅜㅜ
어휴 정말..ㅠㅠ
아 지금은 아니고요.
전에 다니던 회사였어요.
요즘 느끼는건데 엄청 이뻐도 저런성격이면 말짱꽝이고
그냥 이쁘든 평범하든 성격 좋고 털털한 사람한테 끌리더군요 ㄷㄷ
저희 공장 아줌마들도 아침 점심 오후에 꼭 간식을 먹는데.. 그 간식 먹고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들 같은 거.. 벌레 꼬이지 않게 잘 좀 처리해서 버리라고 해도 그냥 대충 둘둘 말아서 휙 던져 놓고..
나중에 냄새에 끈적임에 벌레에..
저도 짜증 나서 그냥 냅뒀더니, 저희 사장님이 보고서, 너는 회사에 저런 게 있으면 갔다 버릴 생각을 해야지, 도대체 뭐하는 짓이냐고 저한테 뭐라고 하고
저도 사실 안비우면 한소리들을건 저란걸 알고있어서
눈치보면서 버티는중임다 ㅋㅋㅋㅋ
이건 여직원 문제가 아닌데... 남직원도 마찬가지임;;;
마지막에 쓴사람이 정리좀 해야지 뭐하는거야, 정리하는 사람따로있나
라고 다들리게 큰소리로 짜증내세요
허~거참...땡땡 오피스로 바꾸라니까...오늘 날샐거야????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