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 1억 8천
10% : 6억 2천
5% : 9억 5천
1% : 24억
0.1% : 36억
자료는 2010-2013년치를 조사했다네요....
위에 보면 상위 1%대 사람들은 2000년도 경제 불황일때...돈을 쓸어 담은듯....역시 돈이 돈을 번다는게..
10%에 들어가는 것도 어렵지만.....5% 이상은 전문직, 부동산 투기, 아니면 부모에게 물려받지 않으면 거의 진입하기 어렵겠네요..
https://cohabe.com/sisa/556311
평균 자산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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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 5천이면 잠실에 원룸 아파트,,ㄷㄷㄷㄷㄷㄷㄷㄷ
로또되도몬사는...
빚 빼고 순수자산이면 이게 맞는 통계인듯
빚의 유무는 모르겠습니다...
서울에 집한채 있으면 왠만하면 다 10% 안에 들어가겠네요...ㄷㄷㄷ..
ㅎㅎㅎ 그런데 그 집이 전재산인 사람들도 많죠...
그냥 자산이면 부채포함아닌가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서울에 아파트 하나 있으면 부자죠.
그 아파트 망하면 거지 되니, 북한과 평화롭게 지내야 합니다.
부동산의 맹점이 급하게 현찰이 필요할때는.........도움이 안된다는게....
담보대출로 땡겨놓으면 되죠 ㅎ
근데 대부분 이미 이런저런 용도로 대출이 많음
아파트+현금+기타저축+가게보증금 등등 합치면 10% 군요..
애 둘키우면서 사는데 10%의 삶이 왜이리 팍팍한지..ㄷㄷㄷㄷㄷㄷ
누구하나 아프면 바로 50% 근방으로 추락하죠...
흠.. 이 글만이라면 전 0.5프로 안에도 드는것 같은데 주위 비교해보면 우리집이 젤 못사는것 같네요..
잘사는 사람들 속에 들어가있으니 그렇게 보이는거죠...
2013년도니 여기에다가 30%는 더 붙여야 할껍니다. 아파트값 30%는 넘게 오른 것 같네요.
그렇죠....0.5%는 또 훨씬 더 늘었을 것 같네요..아무래도 강남쪽 사람들이 많을테니깐요...
아니요.. 그냥 회사내 다른 사람과 비교해봐도 집구석 전기비 젤 적게 나오고, 차도 그렇고, 옷도 젤 싸고 후진거 입고 다니고, 애들 사교육도 안시키고, 외식이니 해외 여행도 젤 적고 고가 시계니 이런 사치는 비교도 안되고, 심지어 핸드폰도 젤 후진거 쓰고 그렇습니다.
그냥 회사에서 남들하고 똑같이 버는데, 쓰는게 없어서 자산이 올라갈 뿐, 삶의 질을 측정한다면 하위 10프로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그런것 같네요. 2018년도에만 부동산 자산 수치가 한 20프로 이상은 변하지 않았나 예상됩니다
전...맞벌이에...월세도 받는데....하위 5% 안에 들어갈 정도로 살고 있습니다.....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읽고 보니 알뜰한 알부자 자랑글
원래 못사는 사람들이 소비가 큽니다.
부자들은 돈 잘안써요. 그래서 저소득층 소득이 늘려야 경제가 산다고 하는 말이 있죠.
한푼벌어 두푼쓰거든요....
그래서 폰최신 차좋은거 철철이 해외
이런 분들 개털인 경우 많아요. 물론
원래 잘사는 집안이면 그래도 부자일수 있지만요....
부럽네요 좀 쓰심되겠네요 ~ 간단한것을 수십억 있으시면서 좀 쓰세요
서울아파트 비싸다지만 노도강 같은데는 택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