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피디수첩을 보니..무슨 서약서 같은거 썼다고하던대...
그것두 그렇구,,,,일반사병들이..보기에
분명히 쿵하고 좌초는 됐는데..그게 어뢰인지 먼지 알리가 없음..
왜냐면 한번도 어뢰에 폭침맞은 배를 타본적이 없기때문에...
위에서 어뢰라구 하면 그냥 그런가보다 할수밖에 없음..
그러니 생존 군인장병보구 머라하지말길 그래봤자 20대초중반 청년들이었을테니...
생존군인장병보단 윗대가리들을 조져야 사실관계가 제대로 밝혀짐..
https://cohabe.com/sisa/556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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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수류탄만 터져도 온동네 파편이 온동네로 날아가고 폭음에 귀가 멍해지는데
탄두만 300키로에 육박하는 대형어뢰가 배를 직격해서 침몰시킬 정도면
천안함의 잘 잘라낸 케이크같은 단면도는 말이 안되서 이해가 안가는게 정상이고
죽은 사람들 시신이 멀쩡한건 그렇다 치고 부상병중에 폭음에 의한 고막상실이 없는 건 더 이상한겁니다.
저런..
언젠가 진실을 밝혀지게 되있습니다.
기다려 봅시다
폭탄 터졌는데 형광등이 안 깨졌다더라. 아하하하. 옆에서 M16 솨도 귀가 아파 뒤지겠던데 새소리가 들리고
에혜 누가봐도 연습하다 잠수함이 쳐박은거구만 그후 쉬쉬~~~~~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이 들어 재조사 하겠다는데 뭐가 그리 불편하신지......입보수라 그런가?
제가 본 봐로는 초기에 잠수함 충돌설이 제일 유력한거 같아요.
거기 미군인가 이스라엘군인가 잠수정이랑 충돌설...
어제 방송된 것 중에 부표가 그 잠수정에 탄 사람들 시신이었다는 것.
등등 그런 이야기 그 당시에 읽은 적이 있어요. 지금도 그 사이트 잇으려나...
잠수함이랑 충돌 한게 맞는 것 같은데 미군 잠 수정이랑 부딪친 걸 왜 비밀로 하나요 여기 있으면 안 돼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