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는 아니고.
아내 차를 질렀어요.
타던 뉴모닝은
150만원~200만원 사이 준다고 하니
차 나올 때까지 곱게 타다가 팔아버리려고요.
4월 중순에 나온다고 하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참으로 길게 느껴집니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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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간만에 질렀습니다. ㅎㅎㅎ
제 차는 아니고.
아내 차를 질렀어요.
타던 뉴모닝은
150만원~200만원 사이 준다고 하니
차 나올 때까지 곱게 타다가 팔아버리려고요.
4월 중순에 나온다고 하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참으로 길게 느껴집니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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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예쁘게 잘 빠졌네요
무난하더라고요. 공간도 넓고 연비도 좋고.
지름의 크라th가 다르시네요 ㄷㄷㄷ
무사고 기원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아내가 탈 거라서. 저도 무사고 기원합니다. ^^
뉴모닝은 얼마나 타셨나요?
5만 8천킬로정도 뛰었어요.
중고로 사서 한 4년 탔나 싶네요. 2008년식.
광고보니깐 이쁘던데유 불헙 ㅠㅡㅠ
가격도 나름 합리적이더라고요. 1800만원 줬으니. ^^;;;;;
아반떼는 비슷한 녀석이 1600정도.
6만 탔는데, 200이나요? 저렴하네요 ㄷㄷㄷ , 좋은차 부럽습니다 ~^^
조수석 라이트랑 휀다에 수리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200도 감지덕지입니다 ^^
예전에 와이프가 타던 마티즈 5년타고 300받았네요 ㅠㅜ
지금은 티볼리로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