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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그리고 뽐뿌

자게이님들은 취미 하나씩은 가지고 계시죠?
나이는 먹어가고 재미도 없고...
그냥 가지고 노는 용도로 기타를 찾아보다가...
요놈은 사고 싶은 생각이 좀 드네요.
부르노 마즈의 트레져를 더 맛갈스럽게 연주하는 거 보니까..
더 뽐뿌가 오는데요. 뭐.. 저것도 음악적인 지식이 넘쳐야 가능하겠죠?
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ruXYMlf1HZA

댓글
  • openinfo 2018/03/28 03:52

    기타가 되던 뭐가되던 악기 하나쯤 사용할줄 알면 멋져보이더라구요.
    저는 첼로 배워보고 싶어요. 언젠가는...

    (dljx4E)

  • 자기아래실패 2018/03/28 04:18

    첼로... 예전에 봤던 에어울프에 나오는 주인공이 호수 옆에서 첼로 연주하는 모습이 기억이 나네요. 꼭 배우시길 ^^

    (dljx4E)

  • 노란 2018/03/28 04:10

    저는 색소폰이 취미라능ㆍ ㆍ

    (dljx4E)

  • 자기아래실패 2018/03/28 04:17

    저도 알토 색소 있는데요... 그놈의 담배땜에 놓은지 오래되었어요 ㅜ ㅜ

    (dljx4E)

(dljx4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