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리그

정직한 제목........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개는 개입니다.
성경에서도 개같은 인간들(더러운걸 더러운지 모르는 인간들)은 포기하라고 했죠.
개들의 리그가 여기에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들이 있는한 가망없죠...
그들은 조금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그목적은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 누리려고 하는 자태...
케이크는 나누어 먹어야죠... 독식하면 비리가 가득한 추한 세상..
저들이 사라져야 활발한 동호회 될겁니다.
수년을 기다려 내린 결론이네요.
이들의 존재감이 이 작고 작은 팬탁스 클럽에서 너무 크게 느껴지네요. 몇마리 안되지만....
이젠 이들이 없어져야지만 그나마 서로 나누는 동호회가 될것입니다.
맘아픈 사실이지만 이 결론만이...
너희의 거룩한것을 개나 돼지에게 주지말라 저들이 돌이켜 너를 찢을까 하노라. 마
개는 토하고 다시 먹음... 돼지는 자기의 오물위에 뒹굼... 둘다 더러운것... 죄가 더러운 것인지 모름...
인간의 차이...양심...
저것들은 양심이 없음... 죄상을 모름...
인간이 그렇게 양심이 타락하면 개나 돼지라고 함..
하나님도 포기하라고 하심..
죄인...악인...그리고 짐승같은 인간 구분함...
-짐승같은 인간이 되지 않게 양심을 지켜야합니다.
존귀함을(인간됨) 깨달지 못하면 죽기위해 태어난 짐승같다고 성경은 말함니다.
저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양심에 화임을 받았기 때문에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없어지면 최고 좋은 조건이 되겠죠.
1. 걔들만의 리그 무시하고 활동한다...어차피 자기들끼리만 노니까..
2. 그소수의 기회주의 개들도 무시한다.ㅡ이 부류가 더 더럽지만..
그냥 없는둣 활동하시면 됩니다.
암적인 존재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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