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53973 기적의 이웃상봉.jpg 4수자리 | 2018/03/27 17:18 69 5097 69 댓글 愛Loveyou 2018/03/27 10:38 알고보니 윗사람이 건물주라면..?ㅋ (jA8lVN) 작성하기 샤워하기싫다 2018/03/27 12:01 보니까 배달음식만 엄청 시킨거 같은데 다 버리고 나면 그나마 사람 살 곳 같겠네요 (jA8lVN) 작성하기 Lucia♥ 2018/03/27 12:10 대충 사는건 이해가 가는데....저건 병적인 수준인거 같음...ㄷㄷㄷ (jA8lVN) 작성하기 twelve 2018/03/27 12:25 대체 왜죠..?먹고나면 치워야 하자나여..?보니까 배달음식 그릇안에 음식도 남아있는데??;저걸 그냥 냅두는거에요?아니 대체 왜?? (jA8lVN) 작성하기 우유좋아 2018/03/27 12:32 청소해주고 싶다 (jA8lVN) 작성하기 청순팬티 2018/03/27 13:03 끔찍하다 끔찍해 (jA8lVN) 작성하기 웃으러온거다 2018/03/27 13:24 숨 안쉬고 사나? (jA8lVN) 작성하기 MusicianXD 2018/03/27 13:28 저정도면 신고할수있지 않나요 (jA8lVN) 작성하기 chanceux 2018/03/27 14:23 사실 저정도면 그냥 평범한 더러운 집 수준 (jA8lVN) 작성하기 이글홀든 2018/03/27 14:35 음식물을 치운 상태 이해하겠는데... 콧구녕이 막히신분인감.. 냄시날껀데ㄷㄷ (jA8lVN) 작성하기 스윙송아지 2018/03/27 15:58 아 저거 보니깐 예전 생각나네요 학생때 원룸 관리해주는 알바였는데..... 보증금없이 3달 살고 도망간 여자있었는데......... 와....진짜 배달 음식 먹고 쌓아둔거 부터해서 장난아니였음....... 다행히 벌래 안생겨서.... (jA8lVN) 작성하기 무슨닉무슨닉 2018/03/27 17:07 사람이 집이 저러면 마음이 맑기는 힘들텐데... (jA8lVN) 작성하기 춤추는부침개 2018/03/27 17:27 왜 쟁반짜장은 시켜서 먹지도 않았나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안동찜닭 당면이 뿔은거였네.......... 와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8lVN) 작성하기 이거실화냐 2018/03/27 17:28 솔직히 치우고싶은생각 안드나? (jA8lVN) 작성하기 커피다섯잔 2018/03/27 17:34 치우기 전 / 후 컨셉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ㅋㅋ (jA8lVN) 작성하기 릴라강 2018/03/27 17:39 코가 없는 분이신가??? (jA8lVN) 작성하기 악필주의! 2018/03/27 17:48 저는 혼자살때 집에서 음식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한번은 이사간집 싱크대 물빠지는곳에 있던 계란껍질이 다시 이사갈때까지 남아있었던 적이 있었네요. 총각땐 그렇게 살았어요;; 지금은 설겆이도 종종 합니다ㅠ (jA8lVN) 작성하기 러브핸들날개 2018/03/27 18:07 충동적으로 음식지르는 느낌인데? 그러니 제대로 먹지도 뒷처리도 안하는거 아닐까.. 후회하기때문에. 저렇게 질러서 대충 몇입먹고 방치하면 죽어서 저거 다 먹어야되는데. ㅎㅎ (jA8lVN) 작성하기 죠르노_죠바나 2018/03/27 18:58 ...난 깨끗하게 사는 거였구나 (jA8lVN) 작성하기 은삿갓 2018/03/27 19:01 왜저렇게 살까.. 치우는게 그렇게 귀찮은지.. 나중에 결혼할 사람이 저러면 정말 싫을것같다. (jA8lVN) 작성하기 진지진지해 2018/03/27 19:41 저건 심하다. 저건 바로 벌레꼬임 (jA8lVN)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jA8lVN)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기적의 이웃상봉.jpg [22] 4수자리 | 2018/03/27 17:18 | 5097 팬스룰 바로 찬성하게 하는법 [37] 겹살에쐬주 | 2018/03/27 17:18 | 2556 [게임] 소울워커 진짜 역대급 존버다. [5] 그린키위 | 2018/03/27 17:17 | 4587 페북 감성 vs 디씨 감성.jpg [27] The Blues | 2018/03/27 17:17 | 4441 대륙의 붕어빵을 맛보는 김우빈 [7] 헬조선에적응못해서 정신나간사람 | 2018/03/27 17:17 | 4117 소울워커 공식 페이스북 가봤는데.jpg [2] 소비에트 | 2018/03/27 17:16 | 3440 SEL18135는 많이 구매 안하시나 보네요. [7] 내가너구리다 | 2018/03/27 17:15 | 6065 ??? : 아니 어떤 새기가 게임 말아먹었어? [8] 린텐스 | 2018/03/27 17:15 | 4610 그 게임과 로그인 부터가 다른 킹갓겜 [4] AMONDAY | 2018/03/27 17:15 | 5778 사상을 이유로 해고되면 안된다는거 [25] 일편단심세이버쨩 | 2018/03/27 17:15 | 5356 1베, 메갈 이용 직원 해고에 대한 지식인의 답변 [13] 메이링 | 2018/03/27 17:13 | 2057 베글간 소울워커 관리자 페북 근황 (추가) [17] 느리지않은나무늘보 | 2018/03/27 17:13 | 2180 돈복사 행동의 최후.jpg [11] 티로포시나=카페르아 | 2018/03/27 17:12 | 3092 소울워커 페이스북 반전.jpg [14] 갚묘 | 2018/03/27 17:12 | 2719 군대 일과후 외출 허용 검토 [65] 당근교교주 | 2018/03/27 17:12 | 4366 « 58681 58682 58683 58684 58685 58686 58687 58688 (current) 58689 586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옆집 자취녀..짜파게티..귀신..jpg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여캐릭 알마 VS 젬마 일진누나의 포상 ㄷㄷㄷㄷㄷㄷ 200만 약사 유튜버가 분석한 다이소 영양제.jpg 호불호 갈리는 서양누나 묵직하다는 누나 gif 하루만에 조회수 100만 찍은 유튜브 엄마가 너무 이뻐서 놀란 딸 19) 후방주의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둘이 여행 가네~ 한 방에서 자네~ 옷 벗었네~ ㅋㅋㅋㅋㅋㅋ 항문뚜껑이 공항에서 적발된 사람 옆자리 민폐녀.jpg 배스킨라빈스 여알바 대참사 2025 열정 페이 근황 다운펌 후기 레전드 ㅋㅋㅋㅋㅋ 빨간 ㅁㅊㄴ 근황 일본의 아이디어 상품 여장갤러의 신세한탄.jpg 출근 하루만에 미친 동생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스폰지밥 잘생긴 징징이 커마 의외로 현실에 존재하는 체형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구독자 1000만 자동차 리뷰어에게 욕먹은 차 성생활이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이탈리아녀 트럼프 : 백악관에서 꺼져라 여자 코스플레이어와 호텔에 가면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트럼프가 젤렌스키에게 퍼부은 말들.jpg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89년식 포니타고 오는 남편 구강 성교 후 알레르기 쇼크 발생해 사망 ㄷㄷㄷㄷㄷ 수년만에 배송된 택배들.jpg 여동생 외출 특징.jpg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나도 트럼프 관련해서 욕 먹을 각오하고 한 마디만 해야겠음 가면라이더 빌런 누나 트럼프-젤렌스키 정상회담 후기 침술 원리 밝혀졌었네 지금 미국의 제일 큰 문제는 외교판에서 미국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없어짐 송소희는 진짜 신개념 천재인거 같음 젤렌스키: 트럼프에 내가 졌다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부자들이 쿠팡 플렉스 하는 이유 내가 잘못했다... 그만해... 오타라고... 요즘 설녀 코스프레 근황.jpg 호불호 운동녀.gif "AI시대의 참된 인재" 찹쌀 탕수육의 충격적인 진실 의외로 사막 지중해 툰트라 다 들어있는 국가....jpg “백신 헨리는 생각했어요” 홍차장 신변보호,...ㅋㅋㅋ 사촌형이랑 노래방 왔는데 이거 어카냐 홋카이도 출신이 말하는 서울 추위 (속보) 젤린스키 광물협정 사인 않고 백악관 떠남 술자리에서 실수하는 사람들 특징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거제도에 생겼다는 15000평 카페ㅋㅋㅋㅋㅋ "이딴 세계, 부숴버리자구요. 같이 부숴요". 요즘 뜨는 해외여행지 50,300원 족발 먹은 썰... 남자들 고간부에 접합선이 있는 이유.jpg 압구정 월세45만원 집주인
알고보니 윗사람이 건물주라면..?ㅋ
보니까 배달음식만 엄청 시킨거 같은데 다 버리고 나면 그나마 사람 살 곳 같겠네요
대충 사는건 이해가 가는데....저건 병적인 수준인거 같음...ㄷㄷㄷ
대체 왜죠..?먹고나면 치워야 하자나여..?보니까 배달음식 그릇안에 음식도 남아있는데??;저걸 그냥 냅두는거에요?아니 대체 왜??
청소해주고 싶다
끔찍하다 끔찍해
숨 안쉬고 사나?
저정도면 신고할수있지 않나요
사실 저정도면 그냥 평범한 더러운 집 수준
음식물을 치운 상태 이해하겠는데...
콧구녕이 막히신분인감.. 냄시날껀데ㄷㄷ
아 저거 보니깐 예전 생각나네요 학생때 원룸 관리해주는 알바였는데.....
보증금없이 3달 살고 도망간 여자있었는데.........
와....진짜 배달 음식 먹고 쌓아둔거 부터해서 장난아니였음.......
다행히 벌래 안생겨서....
사람이 집이 저러면 마음이 맑기는 힘들텐데...
왜 쟁반짜장은 시켜서 먹지도 않았나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안동찜닭 당면이 뿔은거였네.......... 와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치우고싶은생각 안드나?
치우기 전 / 후 컨셉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ㅋㅋ
코가 없는 분이신가???
저는 혼자살때 집에서 음식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한번은 이사간집 싱크대 물빠지는곳에 있던
계란껍질이 다시 이사갈때까지 남아있었던 적이 있었네요.
총각땐 그렇게 살았어요;;
지금은 설겆이도 종종 합니다ㅠ
충동적으로 음식지르는 느낌인데?
그러니 제대로 먹지도 뒷처리도 안하는거 아닐까.. 후회하기때문에.
저렇게 질러서 대충 몇입먹고 방치하면 죽어서 저거 다 먹어야되는데. ㅎㅎ
...난 깨끗하게 사는 거였구나
왜저렇게 살까.. 치우는게 그렇게 귀찮은지.. 나중에 결혼할 사람이 저러면 정말 싫을것같다.
저건 심하다. 저건 바로 벌레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