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촌오거리 살인사건
2000년 8월 익산시 약촌오거리에서 택시기사(40)A씨가 가 흉기에 12곳이 찔려 숨진 사건
당시 B씨(당시 16세)가 범인으로 지목되고 b씨는
처음에는 부인했지만
경찰들의 강압수사로
범행을 인정
재판부에서는 살인을 했지만
범행을 깊이 반성하는 점 을 참작하여 5년을 감형한 징역 10년을 선고 받고
2010년 출소했는데..출소이후 강압적인 수사로 허위자백을 했다며 재판을 걸어서 결국 진범을 찾아냄
b씨는
2017년 8월 억울한 옥살이를 댓가로
8억4000여만원을 보상받았으며
이중 5%는 사법 ,피해자 조력 단체에 기부하고
또다른 5%는 자신의 누명을 벗게 도와준 형사반장에게 지급
진범은 2018년 3월27일 징역15 년 선고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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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처리한 검사와 판사 가운데 b씨에게 사과한 사람은 아직 없다고 함 ㅇ
저럴경우 다 파면 조치해서 연금도 못받게 해야는데
아직 이 나라는 적폐가 가득함
근데 이건 경찰이 강압적으로 수사해서 거짓으로 자백한거니깐
검사랑 판사가 사과할게 아니지 않나
본인이 아니라고 하는데 유죄준게 아니라 본인이 내가 범인이라 해서 유죄준거니깐
저럴경우 다 파면 조치해서 연금도 못받게 해야는데
아직 이 나라는 적폐가 가득함
그래서 영화를 만듬 진실을 알리기 위해
저쯤되면 난 한 4000만 써서 연변거지들 콜하겠다
근데 이건 경찰이 강압적으로 수사해서 거짓으로 자백한거니깐
검사랑 판사가 사과할게 아니지 않나
본인이 아니라고 하는데 유죄준게 아니라 본인이 내가 범인이라 해서 유죄준거니깐
견찰 욕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