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배경에 벨기에 귀족이고 어릴때부터 사냥 좋아해서 명사수라는 설정인데 일 못하는 집안 소유 콩고 흑인노예들을 사냥터에 풀어놓고 천진난만하게 쏴죽이는 광경밖에 안 떠오르는데...
어디서 나온 뉘신지
보통은 그런거 안 떠오르지 않...................나?
인종차별의 나라에서 와서 그런가
.
동시대 유럽 귀족 남자중에서 사냥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 더 적었을겅
어디서 나온 뉘신지
보통은 그런거 안 떠오르지 않...................나?
인종차별의 나라에서 와서 그런가
1940년대 벨기에는...킁
헉
.
팔자르면서 웃는싸이코같군요
나치 점령 때 아냐?
당시 벨기에 출신이면 팔자르며 놀던 그...
그건 50년정도 전 이야기
동시대 유럽 귀족 남자중에서 사냥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 더 적었을겅
40년대면 세계2차대전때라 벨기에에서 그짓 못 할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