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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사 vs 바로 뒤에 앉은 손님.
계속 말싸움.
결국 손님이 화내며 앞문 열어 달라며 내림.
내리면서 한 마디.
"평생 버스나 몰아라"
그리곤 버스 기사 왈:
"평생 버스나 타고 다녀라"
실화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동네 쳇
와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기사 의자 아래 비상키 하나씩 더 있습니다.
있어도 키는 받아야죠
돈통키도있고 딸랑키만의문제가아니죠
사무실에서 현웃 터졌습니다.
-_-);;
언제봐도 사이다~~~ㅋㅋㅋㅋ
같은 운수회사 아냐??? ㅋㅋㅋㅋ
같은 회사는 아니고 일부 운행 노선이 겹쳐져서 경쟁이 되었었지요.
그 당시엔 중,고 대학 등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던 황금노선이었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 기사 vs 바로 뒤에 앉은 손님.
계속 말싸움.
결국 손님이 화내며 앞문 열어 달라며 내림.
내리면서 한 마디.
"평생 버스나 몰아라"
그리곤 버스 기사 왈:
"평생 버스나 타고 다녀라"
실화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글보다 님댓글이 더 웃김ㅋ
댓글대박웃김ㅋ
둘다 평생 버스만 타라~~
버스기사 초봉 3000이상임 시내버스 준공영제
ㅋㅋㅋ
80년대 서울서도 돌던
농담인데..
원조가 부산인가요?
오 저는 90년대 들은 유머였는데 80년대부터 였군요?
아놔 뿜었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다이내믹부산이네 ㅋㅋㅋㅋㅋ
zzzzzzz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설의 레전드죠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 이 무슨
10년전 부산 살았는뎁 용당 오랜만에 듣네여
51번 134번 학교댕길때 많이 탔었는데 ㅋㅋ 반갑네요
ㅋㅋㅋ
두새끼가 시민들 목숨을 갖고 지랄을 떨었네?
두새끼 다 깜빵보내야 할 새끼들임...
소시적 매연뿜으며 서는 버스를 보고 왠놈이 "아이씨8 똥차"라고 했더니 기사왈 "똥들 다탔냐?" 라고했던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