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거듭된 말 바꾸기로 위증 논란의 중심에 선 조여옥 대위가 청문회 당일 육군 복제 규정을 위반한 가짜 '약장(略裝)'을 패용한 사실이 28일 뒤늦게 확인됐다. 약장을 패용할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패용, 오히려 군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이 생방송 중계카메라에 잡히자 육군에서는 조 대위에게 정복에서 부적절한 약장을 떼라는 지시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대위는 이후 청문회 도중에 문제의 약장을 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679638
근데 이건 조여옥 대위를 비난할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 초급 군 장교나 경찰 간부들은
본인 근무경력 및 상훈에 맞는 약장을 다는게 아니라
마크사에서 대충 달아주는 약장을 다는게 일종의 관행인지라....
작년인가 경찰 간부들도 약장 엉터리로 단다고 뉴스 나온적도 있습니다.
고치려면 다같이 고쳐야겠죠.
진짜 ㅈ되뿟네 ㅋㅋ
아이구 꼬리자르겠네...답답이..
근데 이건 조여옥 대위를 비난할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 초급 군 장교나 경찰 간부들은
본인 근무경력 및 상훈에 맞는 약장을 다는게 아니라
마크사에서 대충 달아주는 약장을 다는게 일종의 관행인지라....
작년인가 경찰 간부들도 약장 엉터리로 단다고 뉴스 나온적도 있습니다.
고치려면 다같이 고쳐야겠죠.
마크사 가서 약장주세요 하면 저걸 준다는게 함정.
하나짜린 아예 팔지고 않음.
이건 팩트임
@똥똥똥
맞아요
이걸 가지고 조여옥 대위 개인을 까는건 좀 치사한 일이죠
감쌀걸 감싸야지 저런 허위 뽀대로 붙인걸 관행이라고 봐주자는 건가요?
큰일날 사람들이네
하나하나 조목조목 잘못들을 다 밝혀도 모자를 판에.
옷에 붙인것도 가짜인데 진술은 알만 하네.
일단 일반적으로 너같은 ㅂㅅ은 존재하니 사회가 유지되지?
ㅇㅋ? 이해?
다만 국회 청문회에서?
또는 청와대에 근무하는 자가?
어디서 감히 니 근처 변두리에서 일어나는 일과 현 시국상황을 짜집기를 해...
너같은 새끼들이 있으니 이나라가 발전이 없는거야 ㅂㅅ아
어디서 한글은 처 배워서 타이핑은 뒈질라고 확...
꺼져 시캬~!
지금 밥주걱 찾고 있었는데
생신 면상 가따 뭐라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그런데...그런데.....ㅠㅠ
!@#$#ㅃㄸ@!#$
대위달도록 표창하나 없었나? 장성급 표창하나만 받아도 달수 있었을낀데
이 씨불년 또 군부대 동내 잡화상 가서 명패 샀구만..ㅋㅋㅋ 이년 사병이었으면 이등병때 파란견장차고 휴가나갈년
사진 자세히
군대문제는
모조리. 장성. 간부들이문제야
사병들이아니고
니들
월급받고
4대보험혜택누리고
연금받고
복지누리는 니들이 문제야
저 중사로 8년 군생활 하다 전역(95년)을 했는데
저 있을때 정복에 많이들 달았죠. 제대로 맞춰서 다는 사람들있는 반면에
그냥 사다가 막 달았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단속도 하고 주의도 주고 했습니다.
하나 하나 떨어진게 아니고 기다란(두개, 세개 붙여서 만든것)것을 팔아서 어쩔수 없는경우도 있습니다.
장교 ;;
설마 전투복에 낙하산 있고 그런거는 아니겠지;;
불쌍하다
마이가리!
참...정이 안가네요
진짜 말이 안나오는 인간이네....
뭔가... 실컷 이용해먹다 단물빠지니까 버려진다는 생각이 드네..
이용해먹을거 다 해먹고 이제 쓸모 없으니까 버리기 작전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