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과 같은 시기에 감사원에 근무하다 몇년 전 정년퇴직한 ㄱ씨는 28일 와 만나 “1986년 이 의원이 감사원에 재직할 때 경북지역으로 출장감사를 갔다가 군청에서 기십만원의 촌지를 받았다. 갹출을 했던 한 군청 직원이 감사원에 투서를 넣어 적발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의원은 이 일로 해임·파면 등의 징계를 받아야했지만 윗선 도움으로 스스로 사표를 내고 떠나는 것으로 정리됐다. 입사 1년도 안된 이가 뇌물수수로 옷을 벗은 건 감사원 생긴 이후 처음 있는 일이어서 기억한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347630
역시 새누리 자격이 충분해!!!
ㅋㅋㅋㅋㅋㅋㅋ그냥 멍청한거맞네
ㅋㅋㅋㅋㅋ
ㅎㄷㄷㄷㄷㄷㄷㄷ
역시 개누리 이완용과 또이또이인샠니
경북 고령,성주,칠곡.
쟤 행시 패스했을텐데 그럼 행시 패스하고 뒷돈먹고 사표 낸거임?? 헐이네 완전
씨벌넘!!!!!!!!!!
새누리엘리트~~~ 시작부터 여기저기 연줄대고 찔러주고 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