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오뚝이(니쿠 다루마)
스캇, 콧물, 발, 폭력 페티쉬 필름 제작자로 유명한 아나루 다마키치 감독 작품.
평범한 커플 2명을 데려다가 AV 찍게 하더니
점점 제작진이 여자에게 거칠게 대하고 때리기 까지 함.
이에 지친 여자가 몰래 도망가려 하지만 신발장에서 덮쳐지고
여자는 혀를 감자깎기로 자르고, 사지절단, 배에 칼빵 놓고 내장에 사정 당하는 고문을 겪음.
결말은 이렇게 만신창이가 된 여자와 섹.스하던 남친이 사정하자마자 둘다 살해하는 걸로 끝.
당연히 연출이지만, 연출이랑 배우들 연기가 더럽게 좋아서 욕 존나 먹음.
이후 2ch에서 절대로 검색해선 안될 단어에 등극
미국에서도 구글에 검색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참고로 AV가 아닌 영화로 북미에 수출되어 아마존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할복 자.살 누님
여자가 자.살 하는거만 모아둔 ㅇ동.
이삿짐 정리하다가 권총 나와서 자.살
빚이 너무 많아서 부부끼리 동반 자.살
할복해서 자.살
눈알 뽑아서 자.살
물론 연출임
참고로 위에꺼랑 제작자 같음
나의 붉은 내장(관련 이미지가 죄다 극혐짤이라 순화된걸로 올림)
식인 컨셉 ㅇ동.
표지 이미지 부터가 내장을 물고있는 여성의 모습이다.
마찬가지로 해외에 정식 수출되었다.
제작자는 예상했다시피 아나루 다마키치.
I love the fishes(= Eel soup)
마찬가지로 관련 이미지가 죄다 극혐이라 정상적인 짤로 올린다.
여성의 항문에 깔때기를 꼽는다.
그리고 거기에 장어를 한마리씩 차례차례 넣는다.
나중엔 너무 넣은 나머지 장어들이 쏟아져 나오는 걸로 끝난다.
이건 아나루 다마키치 감독 작품이 아니라 아마노 다이키치 라는 감독 작품이다.
참고로 이런거 찍는 사람이다...
Bakky
위에건 그나마 연출이지만 이건 진짜다.
실제로 여성을 폭행하고, 강제로 술을 병 단위로 마시게 하고, 물고문을 해 진짜 기절한 상태에서 강.간했다.
이것 때문에 제작자(사진)는 현재 깜빵갔고
수많은 AV 배우들이 강제로 은퇴했다.
미1친새끼들 천지내
저놈은 그냥 정신이 이상한 ㅁㅊ 이군..
호기심에 봤는데
보지마라
미1친새끼들 천지내
괴갤로
장어는 좀 보고싶군
호기심에 봤는데
보지마라
저놈은 그냥 정신이 이상한 ㅁㅊ 이군..
혈육의꽃인가 맨홀속의 인어인가 그런류 아님?
그건 제작자가 "영화" 로써 만든거고
이건 "ㅇ동" 임.
아나루 다마키치는 뭐냐. 슬라네쉬의 전령 같은 거냐??
마지막은 리얼 쓰레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