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가 딱 청문회에서 듣던 말투네요.... 음......
https://v.media.daum.net/v/20161228095806476?f=m&from=mtop
https://cohabe.com/sisa/5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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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은 모르지만...일단 그곳은 잠수함이 들어갈 수 없는 지역 같네요...
들어갈수 없다... 들어갈수 없다... 그런거 같다... 그런거 같다... 이러고 있는거 같네요..
들어갈 수 없다는게 들어가면 안된다 인가요?
아니면 아에 못들어간다 물리적으로. 이런 뜻인가요?
잠수함의 높이를 생각 해 보시고..그곳은 50미터라도 밀물,썰물차이..또한 근처수심등을
따지만...잠수함이 지나갈 수 없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세월호 같은 것을 단숨에 침몰하게
하려면....얼마나 큰 잠수함일까요?
잠수함이 그곳으로 지나지 않았다는건 공식적인 운행은 없었다는 것이겠죠.
비공식적인 운행이 있었다면 그건 그 장교가 모를거 아니에요
또 그 코스는 잠수함이 상시로 다니는 길이라고 합니다.
그 장교는 맹골수도로 통과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그 코스말고 다른 코스로 들어왔을수 있죠.
청문회 내용중에는 8시 58분에 해군 함정이 세월호 사고지역에 있었고 그 뒤에는 잠수함이 있었다고 진술 내용이 나왔어요
사고는 8시 49분입니다. 해군함정이 거기 왜있나요 근데
0이라는데에 뻥이라고 봅니다.
해군 장비로 0이라고 말할수 있는게 대단한 용기라고 봅니다.
수심 50미터...
수심이 얕아도 도로처럼 편평하면 갈 수 있겠지만 해저 지형이 그렇질 않죠.
한두군데 튀어나온곳만 있어도 기동 안하는게 맞습니다.
잠수함이 상시로 다니는 길이 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