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톨키니스트였던 뉴질랜드 감독과
수많은 톨키니스트들의 도움을 비롯하여
원작을 사랑하는 배우들의 애정을 통해 가운데땅 영화 시리즈가 탄생했다.
타우리엘을 연기한 에반젤린 릴리도
13살 때부터 가운데땅 소설들의 큰 팬이 되었다고 밝혔고
소린을 연기한 리차드 아미티지도
7살 때 자신의 아버지가 베드타임 스토리로
을 읽어주셨다고 회상했다.
수많은 배우들이 과 관련 책을 사랑했지만
그 중의 갑중 갑은 사루만을 연기한 크리스토퍼 리였다.
그는 1945년 영국 공군에 일할 때 을 접했으며
가 출간된 이후로 죽는 날까지
매년 을 한번씩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영화 찍을 때까지
을 듣보잡 소설로 알고 있었던 배우
결국 그 듣보잡 소설로 대박난 배우
아라곤 연기한 배우는 사실 자기가 듣보잡인지 몰랐다.
그래도 아라곤은 영화출연하고선 반지뽕맛 제대로 맞아서 아라곤 검을 일상생활에서도 들고다닐정도로 심취했었다고 한다
타우리엘 은 원작에서 없었던 인물 러브신 추가해서 새로생긴 인물인데 무리수 였지
스네이프교수역도 그렇고 유명배우븐들이 돌아가시는거 보면 좀 많이.슬픔...
결국 그 듣보잡 소설로 대박난 배우
뭐가 듣보잡 소설 반지가?
아라곤 연기한 배우는 사실 자기가 듣보잡인지 몰랐다.
아 잘못읽었네 미안
타우리엘 은 원작에서 없었던 인물 러브신 추가해서 새로생긴 인물인데 무리수 였지
그래도 아라곤은 영화출연하고선 반지뽕맛 제대로 맞아서 아라곤 검을 일상생활에서도 들고다닐정도로 심취했었다고 한다
크리스토퍼 리 경은 원작자랑 직접 만나서 팬심 폭발도 시켜보았던 분이지...
더는 볼 수 없다니 슬프다
스네이프교수역도 그렇고 유명배우븐들이 돌아가시는거 보면 좀 많이.슬픔...
뭐??반지끼면 쩔어진다고?? 그린렌턴이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