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뉴베가스에서 동료로 삼을수있는 NPC들 설정들이
아케이드 개넌 - 엔클레이브출신 게이 의사
베로니카 산탄젤로 - 브라더 후드 오브 스틸 소속 레즈비언
샤론 오브 캐시디 - 카우보이 양성애자 누님
라울 테하다 - 대전쟁전 멕시코출신 히스패닉계 구울
릴리 보웬 - 치매걸린 슈퍼뮤턴트 할머니
캐릭터 요약만해서보면 PC로 똘똘뭉친것같지만 아님 캐릭터가 전부 매력적이고 배경설정들과 잘 어울러져서 어색하지않고
무엇보다 게임 내외적으로 완성도가 무지높아서 재미있음
보통 PC충게임들은 걍 캐릭터가 매력도없이 동성애자나 성소수자인점만 강조하면서 마치 무지몽매한 유저들을
소수자의 권리를 내세우며 츄라이! 츄라이! 하려는듯 제작진에서 넣은 프로파간다 느낌
개새1끼들아 LGBT쳐넣어도 되니까 재미있게 만들라고 ㅅㅂ
트레이서가 레즈비언이고 시메트라가 자폐아인게 오버워치랑 뭔상관이냐고!!!!!!!
트레이서가 레즈비언이면 씌발 적팀 여캐한테는 총안쏘냐?
해적무쌍의 상디는 진짜로 여캐 못때린다고 병1신들아!!!
여캐 못때려 시발ㅋㅋ
여캐 못때려 시발ㅋㅋ
여튼 PC충들 ㅉㅉ
콘솔하세요 여러분~!
트레이서는 그냥 삭제해 버리는게 오버워치의 미래를 위한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