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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아들 잃은 어머니에게 성관계 요구한 헌병

저는 이 스토리 펀딩으로 알았는데 해당기사도 같이올려요
그와중에 국뻥부 새끼들은 미안하다 ㅇㅇ 태도네요 어떤 처벌을 했다 이런건 없고
저걸 저정도로 끝내는 전쟁부 새끼들도 공범 같아요
전 명예 용기 청렴 인권 이중 한가지라도 있으면 군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 생각을 더 확고하게 해주네요 .... 시발것들

댓글
  • 사르르륵 2016/12/28 08:47

    진짜 재수사 요청하고 성관계요구 거부하면 후회한다는 말을 했다는게 소름돋음 ..... 그치욕과 아픔......
    그 와중에 원사로 전역 ㅡㅡ 노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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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개론. 2016/12/28 08:57

    시발 쥐꼬리 만한 권력만 쥐어줘도 저지랄 하는 인간이 가득 넘치네
    헬조선은 비유나 은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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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은이아빠 2016/12/28 09:03

    저놈은 성관계를 어디서 배워서..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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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성자리 2016/12/28 10:37

    아 욕나오네
    결국 아들일은 전혀 해결도 안되고
    저딴 ㅅㄲ한테 모욕만 당하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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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색마법사 2016/12/28 10:47

    국군의 명예는 오늘도 드높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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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찡 2016/12/28 10:50

    이름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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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あかねちゃん 2016/12/28 10:55

    제발이지 총기 합법화에 대해 반대하는 저 같은 소심한 사람들의 소원 좀 들어 줬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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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고냥이 2016/12/28 10:56

    개새퀴..불명예제대시키고 연금 없에고 콩밥쳐먹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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