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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남자친구 때린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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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러브핸들날개 2018/03/21 07:41

    제정신 챙기면서 술먹는 오유인이 됩시다.  우리에겐 저런일이 있을수 없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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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버스컬 2018/03/21 07:42

    언젠가는  내 맘을 알아주겠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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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오리소라 2018/03/21 08:00

    조금 때렸는데 집에서 알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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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꺼안먹어 2018/03/21 08:33

    뭐야~!
    해피앤딩이네?
    그래도 훈훈하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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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장제닉 2018/03/21 08:34

    많이 서운해서 도발하는게 아니라 이제 그만 낳고 싶은데 자꾸 낳자고 하니까 매형이 SOS 요청한 걸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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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륵드륵흠칫 2018/03/21 08:51

    매형 : 니 동생이 오늘 나 때리러 올꺼니까 너랑 못자겠다 (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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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사자 2018/03/21 08:51

    언젠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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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영혼 2018/03/21 08:55

    언젠가는... 우리 둘의 사랑이 이루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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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관소녀 2018/03/21 09:06

    이쯤하면 누가 무서운 형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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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이아바이 2018/03/21 09:17

    근데 나같아도 눈뒤집혀서 잡으러가겠다 전화로 니누나랑 잘꺼지롱 ㅋㅋ 어디 안뿌러진게 다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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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ynberry 2018/03/21 09:20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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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의별 2018/03/21 09:21


    수비대 부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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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그사아님 2018/03/21 09:42

    그게 포상이였나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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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수8단 2018/03/21 09:42

    어느날 문자가 왔다.
    "니 엄마 지금 내 옆에 누워있다" 라는 문자를 보고
    "아빠 또 술 취하셨어요?" 라고 답 했다는 미국 아재와 아들의 흔한 일상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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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하얀구름aa 2018/03/21 09:46

    결혼 안 했으면 미투 꺼리였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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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shmans 2018/03/21 10:13

    그때 그 형이 지금의 매형이라는 말은 본문 어디에도 없음.
    벌써 조카가 셋인데..
    누나랑 헤어진 그 형은 아직도 전화로 글쓴이만 도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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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낯낱낫낳 2018/03/21 10:46

    누나는 잘거니까 이따 몰래 술 한 잔 때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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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엥념통닭 2018/03/21 11:54

    피임룩 이후 새로운 피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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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바방 2018/03/21 13:02

    작성자 바보........ 널 보고싶은데 부끄러워서 직접 말 못하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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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댄스키드깽 2018/03/21 13:09

    읔 ㅋㅋ 누나가 남자친구 언제 때려 하며.. 맘 졸이며 봤네여 ㅠ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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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실화냐 2018/03/21 13:36

    끼얏호우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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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칰힌 2018/03/21 14:16

    끼얏호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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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흄함 2018/03/21 19:50

    끼얏호우 어디서 나온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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