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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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걸 받아들이기에는 좀 어려보이긴 하다
일단 연령층이 너무 어리고, 개인의 선택이 없었거나 있어도 크게 의미 없을 연령이라는 점은 비판받아야하지만 교육 자체는 이뤄져야 마땅한 거 같은데
먹어서 영원히 함께하자..
살살 녹는다 ...
저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미개? 너 말하는거?
진짜 나주 외곽에 도축장 있는데 거기가서 소랑 돼지 잡는 소리들으면 다시는 고기 못먹는다
살살 녹는다 ...
먹어서 영원히 함께하자..
우... 우마이 ...!!
삼겹살 살살녹는다
저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흑흑 부타짱 맛있다 흑흑
동심 파개. ㅋㅋㅋ
근데 쟤들 말고 좀 더 큰 얘로 했어야 했을거 같은뎅.
파괴...
교육에 좋다느니 이렇게 말하는데 내생각엔 이건 옳은 방법이 아님
난 진짜 이런 교육방침 진짜 좋다고 생각함 진짜 은수저 에서도 보고 진짜 좋다고 생각햇는데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했는데?
ptsd오겠다
저건 괜찮다고 생각해. 물론 당연히 머리에 도살용 총을 쏘거나, 목을 따거나, 전기충격기로 조지는 모습, 매달아서 해체하는 모습만 안 보여준다면 말이지.
근데 저걸 받아들이기에는 좀 어려보이긴 하다
요즘 사춘기가 초등학생 고학년이면 온다는걸 생각하면
딱 적절한 시기의 교육이 아닐까 생각함.
최소 고등학생때 해야할거같음
쟤내 초등학생아니야? 너무 어려보여
미개함
이게 그거인가? 은수저
킹갓 은수저
일단 연령층이 너무 어리고, 개인의 선택이 없었거나 있어도 크게 의미 없을 연령이라는 점은 비판받아야하지만 교육 자체는 이뤄져야 마땅한 거 같은데
뭐든지 숨기고 미화시키고 가리고 하는것보다 저런 교육은 선진국 스러운데,, 뭐 남녀 관계도 뽀뽀하면 애기 생긴다 손잡고 사랑하면 애기 생긴다 라고 하는것보다 어릴 때부터 적절한 성교육이 필요하듯, 저런것도 필요하다고 생각, 물론 직접적으로 도살하는 장면을 보여주지만 않으면 교육으로써는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함,
교육심리 쪽에서도 13세 이하 아동, 소위 중2병 사춘기를 거쳐 개인의 주관이 형성되기 이전 시기의 교육에 대해서는 신중히 접근해야할 필요가 있음. 그래서 연령적으로의 문제에 대해 언급한 거. 교육적으로는 필요하다는 거 공감함.
단순히 적나라하게 까발린다고 해서 건강한 가치관과 인격의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단언할 수 없는 거임. 물론 무엇이 건강하고 아닌지 판단하기 힘들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해당 교육에 대해서는 본인의 선택과 함께 교육에 대한 주관적인 해석과 이러한 해석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 지식이 마련된 상태여야한다고 생각함. 소위 어른의 섣부른 판단으로 아동의 인격 형성에 지나친 영향을 줄 만한 교육이 이뤄지게 된다면 그것 역시 폭력의 일종이 아닌가 하는 거.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거나
채식주의자가 되거나
저나이엔 오히려 트라우마 걸리겠다
의도는 좋은데 대상연령이 너무 어려보여
나도 그렇게 생각함
저거 트라우마로 안끝남 애들한테 뭐하는짓인지 참
아마 육류는 못먹을지도 몰라
소나 돼지나 그런건..
우리엄머니가 어릴때 키우던 닭 목비튼걸로 여태까지도 조류를 못먹는거보니..
근데 뭐만하면 트라우마 트라우마 하는데 진짜로 그렇게 쉽게 트라우마가 걸려요? 저도 초딩 이전부터 아버지가 닭 잡고 동내에서 돼지잡는거 봤는데 그냥 징그럽다 수준이었지 딱히 트라우마꺼리는 없었거든요. 주변 애들도 그렇구요.
소중한 친구 꿀꿀이를 잡아먹는 수업이냐
설마 도살장면까지 직접보여주진 않겠지?
거기 종사하시는 분도 꽤나 심적으로 시달려하는곳인데
볼때마다 웃긴다 ㅋㅋㅋ 진짜 미개해 ㅋㅋㅋ
나름 의미있는 교육같아보이긴 하다만 너무 어린 애한테는 역효과 날 거 같다.
고등학생 정도면 모를까 너무 어린애들한텐 트라우마 생길듯
모두가 반드시 들어야되는 수업은 아니지만
저런 과정을 나쁘다고도 말 못함
역시 왜구수준
미개라는 단어를 붙이기 힘든 것 같아.
급진적이나 극단적 이런건 몰라도
이제 삼겹살 먹을때 진심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을수 있겠네요. 참교육 인정
그런가? 딱 좋은 교육이라 생각이 되는데. 키우고 도살시키려 보내는 것만 아니라 중간중간에 교육도ㅠ할테니
애들이 너무 어리지 아무래도
어른들도 보면 충격먹는 사람이 많다는데 애들이면 좀 심한듯.
먹어서 하나되자!
너무너무 맛있어!!
교육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그걸 받아들이기엔 아직 어린나이 아니냐?
거 뭐시기 천사 죽이는 동화도 그렇고, 왜이렇게 세상의 씁쓸한 면을 조기교육 시키려는지 모르겠네
어릴때는 예쁜것만 배우기에도 벅찬데
별걸다 미개타령이네 업진살 살살녹든가
음.... 맛은 안정적이야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적어도 키울 때랑 도축하는 과정에서는 인도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지들이 정한 팔자도 아닌데 쩝
킹스맨식 교육법이네
요즘은 저나이때 ㅅㅅ하는데 뭐 어릴게있냐
은수저 얘기는 없네 기록말살형 당했나?
고교생쯤 되야 좀 괜찮을듯한데
애들 괴롭히는걸로 보임 진심
역시 찰나에 목숨이 왔다갔다하던 사무라이들의 나라라고 해야 하나...... 생명에 대한 고찰과 그 접근방식이 다른 나라들과는 다른 면이 있음.
과정이 문제가 아니라
시기가 문제지
저나이에 저런거 잘못하면 진짜 평생감.
다 좋은데 잡아가는걸 보여주는건 그렇지 않냐;;
요새 초딩들 그렇게 어리지 않다고 생각합
어려요.
정신적으로 성숙한거랑 지식이 늘어나는건 또 다른얘기임.
교육자체는 괜찮은데 받기에는 너무 어리지 않을까
업진살 살살 녹는다
앞으로 트라우마 생겨서 고기를 못먹을 거 같은데
비슷한 이유로 나디아가 채식주의자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쟝(그리고 시청자들)의 혈압을 높였죠.
우리 부모님도 어릴적에 시골에서 농사 지으며 정들었던 가축이 고기 되는 거 보고 처음엔 되게 슬펐지만 그래도 그 기억 때문에 고기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면서 먹기는 하시던데...
물론 반대로 저걸로 충격먹고 채식주의자 되는 사람도 있다고는 하지만
그냥 사람마다 어케 받아들이냐 문제같네
개인의 선택이아야 한다고 생각해 그점에선 은수저에 내용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해. 현실도 받아들이고 먹는다는것에 다한 의미도 스스로 찾고 말이야
교육은 좋지만 고등학생 정도는 되서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쟤들은 아무리 봐도 초등학생이잖아. 어린 마음에 트라우마 걸릴 확률 100%다.
그래서 목적이 뭔데 채식주의자 양성이야? 아님 음식의 가치야? 생명의 가치야? 이해할 수가 없네.
자기가 먹는 것들 생명이 있다는 거지
일본에 참치관련 노래 불러서 앨범내고 실제로 참치장사도 하는 사람(혹은 그룹)이 있었는데 활동 취지에 대해서 얼추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하도 오래전에 본 방송이라 정확히는 기억안남)
[요즘 사람들은 참치가 살아있는 물고기였다는걸 떠올리지 못하고 사각형으로 썰려서 포장된 모습만을 참치라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참치라는 생물에 대해 알림으로써 사람들이 그걸 기억해주길 바란다.]
그런 말이 나올 만큼 일본에는 고기가 한때 살아있는 동물이었음을 인식 못하는 이들이 많은 듯.
그게참.... 쟤네들은 돼지를 식용보다는 애완동물처럼 키웠을텐데
개고기 자체는 반대할 이유가 없지만 내가 키우는 개를 갑자기 하루아침에 끌고가서 도살한다음 야 묵어봐라 쥐긴다 해봐;;
축산 농가 가서 하는 건데 애완이 왜나와..
교육 과정으로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ㄹㅇ
집에서 키우는건 아니지만 어린애들이 헤헤 귀엽다 하면서 이뻐하면서 키우지 좀 고기가 될 가축을 키운다는 생각은 못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었어 배우기는 해도 돼지가 도축되기 까진 와닿는 이야기가 아닐꺼고 막상 도축될땐 마음의 준비를 하기엔 어리다는거지
와... 저거 기획한 사람 누구냐? 뿅뿅네 진짜,.
취지도 잘 모르겠는데... 뭘 가르치고싶은거임?
생명의 소중함?
선생님이 유열을 느낌
너무 좋다
저나이또래 애새키들 특징이 음식을 막대하는 경향이 있는데
저런 교육 한번 하고 나면 음식의 귀함을 느낄수있겠지
아니.
내 경험으로 어른들이 ㅈ같음을 배우더라.
어떻게 내가 키운닭을 한마디도 안하고 죽여놓고 먹은건지 아직도 모르겠다.
도축 안보여주는데?? 보통 닭트라우마는 생닭 목꺾고 댕강했는데 피뿜으면서 뛰어다니고 그런거 보면 생기는거 아니냐??
음식 남기거나 하진 않겠네
저거 한국서도 한 초등학교 있음
저 방송 몇년전에 봤는데 사진을 일부러 왜곡해서 편집했네 애들 트라우마 생긴것처럼
이래서 나는 초식동물이...ㅠㅠ
학교 돼지의 농후한 고기맛
저 나이때는
이론적인 설명만 해도 충분하다..
진짜 재들은 이상한 마인드가 있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했지
그걸 실천하고 있는거고
저게 문제인건
일부러 정주는 작업을 시켜놓고
썰어버린다는거지
써는것만 하던지
정만주게 하던지
어른들 대상으로 하는 도축채험도 저렇게는 안하겠다
미개한 섬원숭이 수준ㅉㅉ
애초에 이 돼지들을 키우고 먹을것이다 라고 이야기 했을꺼 같은데
대부분이 이짤만보고 이야기하는것들 다 추측일텐데
짤만 보고 일단 미개하다고 까는것도 미개한듯
취지는 좋았다.
저정도면 아동학대아님??
왜. 집에서 새끼때부터 키우던 오리 잡는거 보고 울고 있다가 궁물 함 맛보고 두그릇 쳐먹음.
아버지가 식칼로 막 후려치는데(아버지도 2시간 헤맴..) 암튼 옆에서 보고 졸 맴이 아파서 죽이지말라고 이불뒤집어쓰고 울었는데.....
동심도 괴기 앞에는 장사없더라.
고딩정도때 하는게 맞는듯..
어느정도 알 필요는 있는데
너무 어려
미개한 교육은 아니지 윗 댓글처럼 시기에 논란이 있을 것 같지만
베지테리언 양성소인가
괜찮기는 개뿔이ㅋㅋㅋㄱ
여기 댓글 단 지들도 도살장면 본적도 없으면서 교육용으로 괜찮지않냐 ㅇㅈㄹ
출산장면 보는것처럼 굳이 살면서 볼필요 없는거 보게해서 트라우마 생기게 만들 이유가 있냐?
너무 어릴때 했네...
최고의 맛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