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영적존재에 시달리다가
다른데서 자니 마음이 그렇게 편할수 없음.
빨리 나가야 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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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주무심?
가면 거기 지박령이 반겨 줄꼬예요
어제 잠동무가....
귀신 같은거 없고유
몸이 허해서 그래유..
저희집에는 꿈방이라고 있습니다.
저뿐만아니라 집사람도 꿈방에서만 자면 깊은잠을 못자고 꿈을 꾸죠..
글쓴이님글에 약간 동의 합니다
신기하네요. 가위는 안눌리나요?
100% 공감합니다.
저도 희귀병 2개나 걸렸어요..
진단받고 바로 이사했습니다.
그전 집에잘때 누군가 계속 쳐다보는 느낌들고..
그럴때마다 불경틀고자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