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학원 다닌 기자의 실전

ㅅㅂ...김흥국의 호불호나 사건 진위를 떠나서 미투 걸린 사람에게는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 대놓고 조롱하는 느낌이네요.
이거 김흥국이 아니라 아이돌이거나 반대 성별이었으면 가루가 되도록 털렸을 것 같은데...

59년 형이다.

사건 전말 제대로 밝혀지고 나쁜 짓을 저지른 놈은 재대로 처벌받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게 김흥국인지 A씨 인지 알순 없지만 반듯이 과중처발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미투가 더 지지를 받는 겁니다.

발음 조심안하면 기자도 미투 당하겠는뎅

다른 증인이 나타나 증언한 시점에서 a씨는 인생 종치긴 개뿔 벌금형이나 받겠지

무고 증명하면 뭐하냐고 김흥국나오는 프로그램 하차문제 얘기하고 통편집이미 들어간다고 기사떴는데...
남의 인생 말아먹고 아님말고식이라니

진짜 무고라면 헛소리한애들 묻어버렸음 좋겠다...

성범죄 형량과 더불어 무고죄 형량 높여야 해요. 저도 여자인데.. 이건 남녀를 떠나 사람 대 사람으로, 멀쩡한 사람 한순간 범죄자 만드는 사람들 너무 무서워요. 그래놓고 사회에 나가서 잘 살아갈 거 아녜요?(신상이 밝혀진 것도 아니니) 소름끼침..

[무고죄 = 덮어씌우려던 형량 + 기준 형량] 으로 가야됩니다.
위증도 마찬가지로 가야하구요.
위증을 하든 사람을 죄인으로 덮어버리든 간에 거짓된 진술로 사실을 가리는 자는
형량제한 없이 징벌적으로 가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나라처럼 사람 하나 병신 만들어서 취할 수 있는 이득이 크면
저라도 누구 하나 조져놓고 까짓거 깜방 한번 갔다오고 말겠다는 생각이 들겠네요.

중학생 가출소녀인가요? 얼굴도 모르는데 무고에 걸려서 직장도 잃고 다 잃었는데 보상도 못받은 그 남자분은 어떻게 지내실런지...

근데 이게 왜 미투인지 사실이라해도 김흥국이 그여성의 직업이나 생활을 좌지우지할수있는위치의 사람이 아닌데 암데나 미투 붙이는듯

김흥국도 별 수 없네 쯧쯧....

역시나 기레기들 한테는 남의 인생이 지들 출세수단 내지는 놀이거리로 보이나보다

변호사들만 신나겠네...

미투.. 진짜 걱정인건 남자도피해자가될수도있는건데.. 성폭력,강O이야 입증이 힘들지만 성추행,희롱은 증인한명만있으면 여자도 미투당할수있음.
당연히 해서는 안되는것들이지만 파해자라며 무고죄저지르는걸 나두기만한다면 여자들...당신들도 당할수 있습니다.
무고죄 형량증가가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