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일어나서 자료뽑고 경찰서방문하였습니다 이리쉬운걸왜 그쪽대표말대로 3년이란시간을 못했을까 자괴감이드네요
어제 저랑통화하셧던분들중 한분도 오늘 접수하신다고하여 제가 먼저 접수하고 전화드릴려고했는데 저에게 전화가 오셨어요
그분은 저보다 더 심한거같더라고요 내용은 말하면 그쪽업체에서 또 미리준비할거같아서 쓰진안겠습니다
여튼 그분도 접수하신후다시통화하기로한후 지금잠깐 쉬고있네요 어제누워서 생각을해봤습니다
물론 돈???중요합니다 그런데 화가나더라구요 내가 피해자고 통장거래내역만화도 그쪽대표한테 이체한내역까지 있고
필요도없는차 2대나구입했는데 왜 날 사기꾼으로 몰까 앞에서는 사과문을올려서 사과한다하고 뒤에서는 사기꾼취급이나하고
그냥개인적인생각인데 제가 사기당한돈 돌려받기도힘들거같고 그냥 저도당한만큼만 갚아주려구요
월요일에 보배게시판 어쩌구하더니 결국에는 보배에전화해서 게시글내리라는거였네요
이런글들 내려가면 제2,3의 저같은 피해자 꼭나옵니다 저는 자기자신의 피해는안되고 자기가저질러놓고 모른척하는 그업체 대표 용서못
합니다. 어제 죽이고싶으시다고요?3년동안 당신땜에 신불되고 빚쟁이된사람한테 할소림니까?
전 영웅도 아니고 돈몇푼받을라하는놈도아님니다 처음에 돈욕심났습니다 근데 태도보니 그돈없이 그냥제가 정직하게 벌어살랍니다
p.s 보배에 전화했더니 내린글들 다시신청하라네요....ㅋㅋㅋㅋ
사장님 호구가 평생호구같죠? 사장님이 사기친 어린사람들 언젠간 사회나가서 저같은놈 안나올거같죠? 끝까지 피해자코스프래사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