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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안햇으면 안햇다고 하면 될 것을
진짜 회사생활에서도 이게 안되더라고요. 안했으면 안했다고 한마디..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면 끝날건데 이걸 안하더라고요..여기서 맞대응하면 판이 더욱 커지고 감정의 골은 더더욱 깊어만 갑니다 ㅎㅎ
암걸리것네....
어떻하지...어떻하라고...
어떻 떻 개극혐
조별과제의 가장 큰 문제점.. 결국은 목마른 사람이 샘을 파더라구요
조별과제 팀웍 안맞으면 진짜 짜증이
공산주의가 망한이유
이런 인간이 존재할리가 없어...조작일거야...
에이 설마 저런 미친년이 있다고...?
하...답답
뚝배기를 깨버리고 싶네요.
미친년
저러면 그냥 조에서 이름을 빼야지
그렇게 엄마가 집에와서 자래도 남자새끼랑 자려고 친구들이랑 알리바이 만들 련
ㅎㅎㅎㅎㅎㅎㅎ 아 답답해 ㅎㅎ
답없네 어떻하지는 또 뭐람
어익후 ㅈㄹ! 배짱이네. 그 정신으로 학교는 왜 다니냐?
남친이랑 O스도 엄마가 하라고해야 할래?
저게 대한민국 교육이 개인공부임.
남이고 뭐고 개인공부만하고 남은 다 경쟁상대로 지내왔음
뭘 같이 한다는건 경험이없음
그러나 대학가서 조별과제라는걸 받음
어라 내과제는 아니네. . 관심없음
내과제는 아니니 급한넘이 하겠지 이런식임
그러다 내이름 빠져있으면 노발대발.. 그건 내성적에 영향있으니깐
교수 세끼들이 평가 편하게 할려고 하는듯
저 화면을 캡쳐해서 과재낼때 같이내야지....그래야 정신차리지.....교수가엄마한태전활하는거야..
"딸년이쳐돌았어도 숙제는 하고자라해야지.."라고
.
대학교때 조별과제 기억나네요.
여학생이 없는 과라 남자들끼리 합숙하면서
술만 쳐먹었던 기억이.....
아.. 화나네
여자의 적은 여자임.
총각 회원님들 생각해보셔요.
저런 여자가 내 아내가 된다면?
얼굴 이쁜걸로 살수 있을 것 같슴까?
생각보다 저런 부류 여자들 많습니다.
조심하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자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발표날 수업에 못들어오게 막아야함.
밤새 하고 조과제에서 이름 빼버리셈
ㅅㅂ
엄마가 자래 ㅋㅋㅋ 이 스브랄랸
다 발표하고...조원에서 이름빼기 스킬을..
언제부터 엄마말을 쳐들었다고
저같으면 암걸려서 무시하고 이름빼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