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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챙기는 형

                             
댓글
  • 베르데크 2018/03/19 10:08

    하...쨘하다...

  • Boundless 2018/03/19 10:10

    짠합니다...눈물나려고 하네...

  • 베르데크 2018/03/20 10:08

    하...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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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undless 2018/03/20 10:10

    짠합니다...눈물나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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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틴트 2018/03/20 10:10

    아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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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아이의수호신 2018/03/20 10:11

    아...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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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부자 2018/03/20 10:1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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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과전쟁 2018/03/20 10:14

    천사가 여기에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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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사정중입니다 2018/03/20 10:14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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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식이12 2018/03/20 10:16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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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라모굴리스1 2018/03/20 10:17

    아~~ 예쁘고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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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성의안테나요 2018/03/20 10:20

    피는 물보다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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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하면보배 2018/03/20 10:27

    저러다가 동생이 좀 컸다고 형한테 대들고 힘으로 뭉게면 형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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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빵가루 2018/03/20 10:35

    아이고 저 어린 것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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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블랙 2018/03/20 10:42

    짠한데 이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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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RuE 2018/03/20 10:44

    동생아
    꼭 형의 손이되어주렴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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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행몬스터 2018/03/20 10:50

    아이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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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난상상 2018/03/20 10:51

    아..결국 흘렸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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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딘스블루홀 2018/03/20 10:54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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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거운라면 2018/03/20 11:03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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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포래미안 2018/03/20 11:06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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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민 2018/03/20 11:08

    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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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질을깊숙히 2018/03/20 11:11

    천사네요 커가면서. 불행한일 없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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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레이서 2018/03/20 11:14

    짜식 멋진 형이네 ...아재 눈물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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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장님퇴근하시죠 2018/03/20 11:1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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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5Y3GLS 2018/03/20 11:19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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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메테스 2018/03/20 11:21

    이런 것보면 진짜 장애인은 나같음. 나도 동생한테 잘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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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폭풍속으로v 2018/03/20 11:26

    에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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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크이빨 2018/03/20 11:27

    ㅠㅠㅠ 멋진 형아 동생이 앞으로 형 지켜 줄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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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빌 2018/03/20 11:30

    건강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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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호랑이 2018/03/20 11:37

    아..무심코 봤다가... 아들 생각에 눈물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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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해대충 2018/03/20 11:40

    아이고~~
    이쁘네요
    착한 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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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왕성은내꺼 2018/03/20 11:42

    하~~눈물이 날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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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산지석3 2018/03/20 11:4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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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에셀L 2018/03/20 11:50

    후~~~~ 가슴이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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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데이원딸 2018/03/20 11:5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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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온후 2018/03/20 11:52

    이런것좀 올리지마요 밥먹다 울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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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먹대가리 2018/03/20 11:59

    아이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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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소망 2018/03/20 12:02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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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승 2018/03/20 12:06

    저런애들보면 존나 착해요...그래야 자기가 살아남는다는걸 아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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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푼 2018/03/20 12:06

    야 이자식아. 나중에 형 잘 모셔야돼...꼭!!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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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참외 2018/03/20 12:10

    팔은 가져갔지만 천사의 마음을 두고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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