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조금씩 조금씩 살이 찌더니 5년만에 10키로가 불더군요
결혼 할 때 68키로정도 였으니 일년에 2키로씩 불었네요 ㅠㅠ
작년부터 군것질 좀 줄였더니 4키로가 빠졌는데 거기선 스톱
1월부턴 저녁엔 샐러드나 고구마나 우유한잔 먹고 일주일에 두번 헬스장 가서
2시간씩 운동을 했더니 지금은 3키로 더 줄었는데요
문제는 먹고 싶은게 너무 많네요
점심 때 먹는 쌀밥이 이렇게 맛있었나 싶을 정돕니다 ㄷㄷㄷㄷㄷ
요요가 온다는게 왜 그런지 이해가 좀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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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유지 하시면 좋아지실거 같습니다!!저는 땀이 많아 고무줄 몸무게 라서 좀만 먹어도 확찌고 안먹으면 금방줄고 유지가 젤 힘든거 같아요ㅠㅠ
가진게 몸둥이 하나라 건강 관리를 해야 될거 같아서요 ㅠㅠ
68이면 마른 몸입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지금이 딱 적당하실듯하네요ㄷㄷ
제가 180에 65;;;;;;;;;;;;;ㅠㅠ
제가 난쟁이라서요 ㅠㅠ
제가 120에서 95까지 뺀 사람입니다. ㅋㅋㅋ
물론 지금은 다시쪄서 105 정도 나가요.. ㅠㅠ
조만간 다시 시작하긴 할 겁니다..
목표는 80키로!! 같이 화이팅 합시당~
프로지름러님 기골이 장대 하실거 같아요 ㄷㄷㄷ
건강을 위해 파팅입니다
전 계단오르락 거리는걸로 운동합니다.
하루에 30-40층정도 되더군요 ㅎㅎ
하체가 엄청 좋아졌어요.... 5개월정도 됩니다.
복싱 추천드립니다 ㅎㅎ
열심히 먹어도 절대 살이 찌지 않습니다... ㄷㄷㄷ
지금은 일하는 상황때문에 많이 못먹어서;;(식당운영중)
168/64 유지중인데..
원래는 제가 겨울에는 74kg 여름에는 64kg 체중관리 했습니다.
저도 워낙 먹고 싶은게 많아서 ㅎㅎ
제일 효과를 많이 본 다이어트는
월~금요일 소식하고(닭가슴살, 고구마 등등등)
토~일요일은 먹고싶은거 맘대로 먹었습니다.(치킨, 피자, 뷔페 ㅎㅎ)
일명 치팅밀(Cheating Meal)이라고 부릅니다.
아직 좋네 나쁘네 의견이 분분한데...멀해도...비만이 제일 않좋은거 같아서 ㅎㅎ
그리고 헬스는 일주일에 3~4일 1시간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