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41694 [감동] 사람 살리는 초밥집 근황.jpg 전복입니다 | 2018/03/16 16:21 12 2299 12 댓글 죄수번호2580 2018/03/16 16:35 우리동네 스시노백쉐프는 왜 맛없냐 taruu 2018/03/16 16:45 저런 말 없이 배송받았을때 문제있으면 따지게 되는데 저렇게 메시지 담겨있으면 한번 더 생각하게 됨 노이에줄리 2018/03/16 16:38 배달음식 비싸도 저렇게 해주면 맘놓고 먹고 기분도 좋을듯 깨머 2018/03/16 16:46 와 그ㅈ와중에 글씨 존잘.. 루리웹-7313396690 2018/03/16 16:49 저 사장님이 아니라서.. HIGARA 2018/03/16 16:23 아직 세상 살만하구만 저런 사장님도 다 있고 (ptlvie) 작성하기 죄수번호2580 2018/03/16 16:35 우리동네 스시노백쉐프는 왜 맛없냐 (ptlvie) 작성하기 루리웹-7313396690 2018/03/16 16:49 저 사장님이 아니라서.. (ptlvie) 작성하기 강남보스 2018/03/16 16:55 우리동네도..... (ptlvie) 작성하기 노이에줄리 2018/03/16 16:38 배달음식 비싸도 저렇게 해주면 맘놓고 먹고 기분도 좋을듯 (ptlvie) 작성하기 taruu 2018/03/16 16:45 저런 말 없이 배송받았을때 문제있으면 따지게 되는데 저렇게 메시지 담겨있으면 한번 더 생각하게 됨 (ptlvie) 작성하기 New Sensation 2018/03/16 16:46 이렇게 바이럴 마케팅이 (ptlvie) 작성하기 깨머 2018/03/16 16:46 와 그ㅈ와중에 글씨 존잘.. (ptlvie) 작성하기 프로도와네오 2018/03/16 16:48 집근처인데 가봐야겠다 (ptlvie) 작성하기 Lykouleon 2018/03/16 16:55 저러면 나중에 음식 먹고싶어질때 또 저기서 시킴 맛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이상 잘해주는 곳에 시키고 싶은게 인지상정이니 저렇게 자필로 메세지 남기는건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거라 감동적일듯 (ptlvie) 작성하기 봄의아이 2018/03/16 16:55 이집 뭐냐 (ptlvie) 작성하기 메이거스의 검 2018/03/16 16:57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6784748?search_type=name&search_key=%EB%A9%94%EC%9D%B4%EA%B1%B0%EC%8A%A4%EC%9D%98+%EA%B2%80&page=3 전에 글이다. (ptlvie) 작성하기 어스시의마법사 2018/03/16 17:02 저번 글 봤을 때에는 정말로 눈물났음. 어쩌면 별 것 아닌 일일지도 모르지만 이 세상에 저런 마음씨를 가진 사람이 살아간다는 걸 생각하면 가히 경이로운 느낌마저 들어. (ptlvie)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ptlvie)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신형 k9 전면부 디자인 보세요 [28] 아이언크로스 | 2018/03/16 16:25 | 5033 개와 늑대의 차이 .jpg [13] 모에칸 | 2018/03/16 16:22 | 3694 a7ii 역광 밴딩 노이즈 테스트 [12] FreshS0UL | 2018/03/16 16:22 | 3523 오버워치 이새끼들 엿먹이는건가? [22] 고양이이름이정우성 | 2018/03/16 16:22 | 3988 [감동] 사람 살리는 초밥집 근황.jpg [18] 전복입니다 | 2018/03/16 16:21 | 2299 ???: 대머리가 금융권에 없는 이유는... [8] 비둘기빌런 | 2018/03/16 16:20 | 5779 작성자 순식간에 쓰레기 만드는 방법.jpg [17] 벨트 마이스터 | 2018/03/16 16:18 | 3379 남들은 이해 못하는 내 취향 [39] 버거머거 | 2018/03/16 16:17 | 4558 연애 리얼 꿀팁.jpg [14] 됐거든? | 2018/03/16 16:15 | 3953 호날두 전 여친이 잡지사에 팔아 먹은 사진.jpg [15] 벨트 마이스터 | 2018/03/16 16:13 | 3243 현재 히오스 대회 대만팀의 로고 [18] 으게이~ | 2018/03/16 16:13 | 2755 제 주위 90퍼센트가 모르는 핸드폰 기능 [25] 瑞-雪 | 2018/03/16 16:11 | 3372 현직 42세 노총각 연봉 1억정도 (세후 월 650)입니다 39세 모델처자 소개팅??? [52] 부침개홀릭 | 2018/03/16 16:09 | 3550 미투와 펜스룰과의 관계.jpg [26] 감동브레이커 | 2018/03/16 16:07 | 4802 직접핫산] 선배가 짜증나는 후배 이야기 18 [20] 잠성애자 | 2018/03/16 16:07 | 3979 « 58951 58952 58953 58954 58955 58956 58957 58958 58959 5896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유부녀의 분노.jpg 일본에서 난리난 다도부 누나 근황. jpg 10억에 인수 당한 초가성비 회사.jpg 호불호 갈리는 골반 jpg 엄마 살해한 전교1등 13년후 소름돋는 ABS 시스템의 효과 19금) 기분이 100배 좋아지는 성관계 방법.jpg 침실로 들어오는 아줌마.jpg 브라질리언 왁싱 근황 쯔양 수입 콘서트 갤럭시 100배줌 사진의 진실 실물 궁긍함 한국에서 돈 버는 왜국 ㅊㅈ 호불호 갈리는 바지 gif 교복입은 아줌마.jpg 키가 작아서 철봉 못 잡는 귀여운 누나 예능에서 기립박수 나온 순간 남성이 선호하는 여자 몸매의 대표적 예시 모임에 여자 없냐는 애들 특 코스프레 사진 올렸더니 제발 죽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 유부녀김복자39세) 현관합체 직전의 남메 Manga 저게 청바지냐 레깅스냐.jpg 동면 들어갈 때 곰 몸집 수준 ㄷ..JPG 적당한 지방과 근육의 조합.jpg 두개의 질을 가지고 태어난 여자 신개념 망치 파지법 ㅈ소식 근무지 이탈 집에서 엔진 조립.jpg有 뚱뚱해진 대한민국.jpg 장기하가 영향 받았다는 가수 난자의 실제 크기 판교의 치킨집 사장님 여자들이 가슴수술을 망설이는 의외의 이유 속보)) 한국 축구 개ㅈ됨 태풍 18호 직격 당시의 대만 가오슝 항구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올해 국군의날 퓰리처상.jpg G80 카페에 발생한 일 요즘 유행하는 복장 실제로 역스팸으로 대응한 사례 일부 헬스 매니아들에게 차은우가 비판 받은 이유 일본은 끝장났다는 일본인... 창틀에서 잠 자는 람쥐 가족 우리 엄마 왈 얘 미쳤나봐 중국식 항아리 냄비 요리 400만원대 화웨이 두번 접는 폰 근황 (혐) 중국 대도시 똥 파이프 폭발 사고 gif 첫경험이 없는 30살 여자 박준형이 말해주는 문신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금태양이랑 JK가 한집에서 지내는 만화 사라져가는 식당 문화.jpg 20대 여성에게 자기 어디서 본 적 없냐고 그러는 40대 ㄷㄷ 반박불가 드래곤볼 최고의 명장면 죽어 사라질뻔한 단어 오늘 택시 손님중 한분 최양락 여론이 10초만에 바뀐 순간. JPG 금기된 수를 꺼낸 샘숭 노따이먼. SNL 주현영 하차 이유가 거니 압력? 데드스페이스) ㅈㄴ무섭다 이 게임;; (약혐) 여전히 아름다우신 여사님 진짜 잘때마다 성욕 때문에 미치겠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우리동네 스시노백쉐프는 왜 맛없냐
저런 말 없이 배송받았을때 문제있으면 따지게 되는데
저렇게 메시지 담겨있으면 한번 더 생각하게 됨
배달음식 비싸도 저렇게 해주면 맘놓고 먹고 기분도 좋을듯
와 그ㅈ와중에 글씨 존잘..
저 사장님이 아니라서..
아직 세상 살만하구만
저런 사장님도 다 있고
우리동네 스시노백쉐프는 왜 맛없냐
저 사장님이 아니라서..
우리동네도.....
배달음식 비싸도 저렇게 해주면 맘놓고 먹고 기분도 좋을듯
저런 말 없이 배송받았을때 문제있으면 따지게 되는데
저렇게 메시지 담겨있으면 한번 더 생각하게 됨
이렇게 바이럴 마케팅이
와 그ㅈ와중에 글씨 존잘..
집근처인데 가봐야겠다
저러면 나중에 음식 먹고싶어질때 또 저기서 시킴
맛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이상 잘해주는 곳에 시키고 싶은게 인지상정이니
저렇게 자필로 메세지 남기는건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거라 감동적일듯
이집 뭐냐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6784748?search_type=name&search_key=%EB%A9%94%EC%9D%B4%EA%B1%B0%EC%8A%A4%EC%9D%98+%EA%B2%80&page=3
전에 글이다.
저번 글 봤을 때에는 정말로 눈물났음. 어쩌면 별 것 아닌 일일지도 모르지만 이 세상에 저런 마음씨를 가진 사람이 살아간다는 걸 생각하면 가히 경이로운 느낌마저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