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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날씨 맑구요 노홍철입니다^^
저도 그래서 유재석보다는 노홍철이 좋더라고요 꼭 그런건줄알고 들어온건 아니지만 ^-~
저거 자체가 몰카였는데
매너손이라기 보다는 그냥 부르는거지 뭐 다른 의미는 없는 듯
다급한 상황이면 손을 끌던 멱살을 잡아끌던 그게 맞는 듯
9년전 스타렉스가 지금꺼하고 똑같네 뒷태
근데 농담이 아니라 저때 손이나 허리라도 잡아서 피하게 해주면 그거 성희롱으로 잡혀들어가는건 사실 아닌가요? 뭐 인생 다 망한다음에 무죄판결문 하나 떤저 주겠지만
음주운전 사실은 허위였나요?.....
위급할때 또는 차가 빨리올때 여유가 없을때 저렇게 불렀다가는
왜 옆에서 가만히 있었냐고 빽빽댔을듯
그래봤자 음주음전
예전에 마을버스 타고 가다가 급정거해서 아주머니 한 분 넘어지려고 하길래 잡아줬는데 고맙단 말도 안하고 째려보더군요. 그 때 되게 무안했던 기억이 요즘들어 자주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