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삼양 50mm af 씁니다만,
분명 삼양렌즈 좋긴한데.. 가격땜에 쓰는거지 네이티브급이 아닙니다.
소니에서 AF관련 라이센스를 공개했다지만, 네이티브랑 분명 다른 작동감이 있습니다.
물론 캐논이나 니콘의 서드파티처럼 리버스엔지니어링이 아닌점은 장점이지만..
그래도 네이티브는 아니더라구요.
간혹 AF가 먹통되서 재결합해야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제 곧 탐론도, 시그마도 E마운트 Af 렌즈 출시되는데..
다 네이티브라고 할려고 하는건지..
물론 어댑터를 껴서 사용도 할 수 있다지만, 분명 네이티브와 구분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https://cohabe.com/sisa/541329
삼양AF렌즈를 왜 자꾸 네이티브에 껴넣으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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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삼양 50쓰는데 속터집니다 ㅋ
사진이 예쁘게나와서 쓰네요 ㅎ 값싸고 ㅎ
35mm 2.8 쓰고 있는데 진짜 만족합니다. 엄청 가볍고 화질 괜춘하구요ㅋㅋ 저렴하다보니 초점 버벅여도 용서되더라구옄ㅋㅋ
저도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시그마, 탐론이 아무리 값싸고 화질좋은 렌즈를 출시해도 그냥 서드파티일 뿐입니다.
그러니까요.. 근데 그 잣대가 삼양은 아닌것처럼 이야기 하는 분들이 간혹 보여서요.
삼양도 서드일뿐.. 네이티브가 아닌데..
근데 저거 구분하는게 의미가 있나요?
설마 그걸로 부심부릴건 없어보이고
부심부리는것도 이유가 될 수 있죠.
GM쓰고 L렌즈 쓰는게 화질때문만은 아닌경우도 있죠.
오히려 역으로 삼양렌즈를 자꾸 네이티브랑 동급취급하면서 부심부리는 유저들이 보여서요.
근데 사용쾌적성 등이 비교할때 네이티브에 떨어지는데..
그런부심에 의해 제대로된 정보전달이 떨어질때가 있어요.
저도 비슷한줄만알고 구매했다가, 마지못해쓰고 있습니다만..
주변에는 어지간하면 한방에 네이티브로 가라고 합니다.
정말 병신 같은 놈들이 작은 차이를 크게 떠들면서 자기가 좀 아는양 떠벌리고 다니는 놈들이 문제죠
일본이 거의 독식 하는 렌즈 시장에서 국내 브랜드를 더 까는 상황이니 ㅎㅎ 씁쓸하죠 전 삼양 35.4 24-105 사용 하고 있는데 상양은 전혀 빠지지 않고 더 많이 사용 하는 렌즈 입니다
빠진다. 빠지지 않는다가 중요한게 아님.
네이티브와 서드는 확실히 구분해야하는데,
너무 모호해진다는거에요.
삼양 35.4가 잘만든 렌즈로 생각은 됩니다만,
그 한제품이 잘 만들었다고 네이티브 취급하면 안된다는거죠.
소니에 정품등록 안되는 모델은 다 네이티브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는 바티스도 서드파티로 봅니다.
무슨 말인지 무슨 의도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글쓴이 말은 나는 존나게 비싼렌즈 쓰는데
삼양따위가 맞 묵을라카네?
화질이고 나발이고 존나 기분드럽네?
어답타 없이 쓴다라는 의미 정도 같은데요.
타브랜드는 서드파티가 워낙많아서 구분하는 것 뿐이고..
가격때문에 쓰는거죠. 동영상은 다른걸로 찍으니 가격대비 사진 잘나오는걸로~~
조금씩 여유되면 저는 소니제품으로 바꿀 생각입니다.
근데 35.4는 진짜 괜찮아요. 소리도 거의 없고 af도 빠르고~
삼양 35.4를 수동촛점으로 쓰면 동영상용으로 문제없나요? 동영상시 AF가 영 아닌가보네요.
모터소리입니다. 수동이시면 문제 엊ㅅ을겁니다
네이티브급이 뭔가요? 말그대로 네이티브를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네이티브급속도를 말하는건가요 삼양 50.4는 네이티브급이 아니더라도 35.4는 50.8 등 느린렌즈보단 네이티브 급입니다
fe마운트라 편의상 네이티브라고 할 뿐이지 누가 삼양 렌즈 쓰면서 부심 부릴려고 네이티브라고 할까요? 솔직히 포럼에서 삼양 af fe 관련글은 부심이나 칭찬 글보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매번 제대로 검증 안된 발색 문제로 삼양=누런끼 같은 선입견도 심어져있고요. 쓰고 계신 삼양 af fe50.4는 첫 번째 fe마운트로 나와서 최신 펌업을 해도 모터 소음과 af속도 등에 말들이 많지만 요즘 나오고 있는 제품들은 많이 좋아졌다고 보이고요. 아울러 먹통 현상은 AS센터를 한번 가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그럴상황이 있나요? 삼양은 네이티브렌즈다!! 라고 떠드는사람 한번도 못본거같은데요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음?
그럼 50.8 은 네이티브에서 제외하죠
가성비가 네이티브급
제 기준엔 온니 E마운트로 출시된 렌즈는 네이티브라고 해도되지 안을까 싶네요.
렌즈군 부족으로
어댑터 사용이 잦았으니
생긴 분류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전 소니 제품만 네이티브라 합니다
퍼스트 파티 제품이 아니라 서드파티 제품인것이지,
네이티브 E마운트 FE 대응 렌즈는 맞는데요.
참한심!네이티브라는말 자체가 어이없다고생각합니다
글쓴분의 의도가 무엇인지 ???? 삼양은 삼양이고 짜이즈는 짜이즈고 소니는 소니로 보시면되지 네이티브가 맞다 아니다가 무슨 의미인지 그냥 좋다 나쁘다로 갈라지는거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