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원랜드 직원 한 분이 자게에 글 올린게 맘에 걸리네요..

개소리죠ㄷㄷ

에이 말도안돼 한명한명 잘잘못 가려서 짤랐겠쬬

어디에나 적용되는 말이지만, 당사자의 말만 들어서는 모르는일..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싶네요~

부당하게 짤리면 소송걸어서 복직하면 그만입니다

그분말의 진위는 몰라도.
세상이.. 도매금에 넘어가는 거는 가능합니다

근거 없이 주변 모함으로만 면직되는게 가능한 세상인가요?
근거 없는데 행정소송가면 정부가 패소합니다.

모든범죄는 무죄로부터 시작하죠
비록 부정으로들어왔지만 노력도 했다....라고 들립니다

꽂아준 분이 누구란 말은 없고요?

기사에서는 꼽기 바빠서 빽있어도 밀려난다더니 말이 다르네요?

그동네 스스로 능력이 있어도 힘있는놈 일가친척 지인등의 추천이 없으면 비정규직도 되기 힘들다고 하니 너도나도 연줄 달을라고 노력했겠죠. 안따까운부분도 있겠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더러운 협작질이 없어지는 계기가 되길바래봅니다.
연류된 국개의원도 빨리 사퇴하길바랍니다.

제가 군대에서 병사들 부대배치하는 일을 했습니다. 청탁이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것 이상입니다. 청탁받아서 부대가 바뀌는 병사들의 대부분은 자기가 빽으로 좋은부대 간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집이 그렇게 힘있지 않아도 지인이나 친척 등 통해서도 청탁이 들어오죠.

시베리아 벌판의 새우젖가튼 소리죠
도매급같은 소리하시네. ㅋ ㅋ ㅋ ㅋ

오지랖?
잘못된거면 바로 잡아야죠

저입니다 모함은 아닙니다
아닌땐 굴뚝에 연기 안나지요
아르바이트 오래하면서 좋게보신 분이 도와준거 같습니다
그 분이 누군지 저와 저의 가족은 모르니까
이부분에 당혹스럽네요
깊은 자세한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간절히 원했던 회사고 애사심도 있었기에
하지만 언론 보도가 사실이 아닌부분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