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왈 ‘김어준은 강.간 문화 확산 주범’

이거 맞다

미안하다 실수로 비추줌

어디 오지 원주민들이 식인을 한다고 그걸 문화로 치지는 않자너

흠.. 한겨레는 진보가 아니라 그냥 지들 이익 찾아다니는 애들이라..
아무튼 김어준 보면서 겁나 배아파하고 있을 놈들은 맞음 ㅋ

사실 쟤들한테 이념이나 사상 같은건 이미 없다고 봐도 됨 자본에 굴복한지 오래,
저 기사를 해석해본다면 "삼성 광고 끊어지니까 제발 좀 닥쳐 털보새끼야!" 이 정도임

실제로 운동권에서 과거 학생운동떄 열심히했던 시대 사람들이라 그 공이 자기한태 안오는게 배알꼴려 하는거임 한국의 민주화가 아니라 자신들만의 민주화만을 바라고

여성할당제니 뭐니 할거면 지들부터 실천 비슷한거라도 하고 남한테도 설파를 해야 설득력이 있지 않나?
지들도 안하면서 왜 남한테 지롤일까. ㅂㅅ티내나.

술마시면 성추행이 일상인 충기 졷물받이들임

솔직히 틀린 말은 아니잖아..
진보 외치면서 자기 직원들은 악덕기업과 다를바 없이 대하면 그게 입진보지

입진보 정의를 모르는데 그냥 자리꼴릴때만 말하고 정작 앞에는 안나서는걸 입진보라 하는데 김어준 만큼 총대매고 앞서서 진두 ㅈ휘 한사람 딱 한명만 이름 대봐라
그 유시민 조차도 뒤로 한발 뻇었어 희망이 안보인다고. 정신좀 차려 그냥 뱉으면 다 말이 아니야

그 직원 다 보상해주고 결론 다 났음 인턴을 정직원 안해준거에 대해선 김어준이 직접 사과까지 하고 그게 악덕기업이랑 같니? 좀 논리이:ㅆ게 이야기해봐 딱 한쪽 부분만 보고 안좋은 점만 꼬집어 이야기하지말고 니 딱 미투 하는 에스더란 사람하고 똑같은 식으로 이야기하는거 알고 있니?

내가 읽은 사과문인지 아니면 또 다른 사과문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내가 본 사과문은 본 것중에서 제일 싸가지 없던 사과문이었음. 보면서 기분 더러워 질정도였다.
http://www.ddanzi.com/free/123175709
그리고 무슨 보상?
월급 뒤늦게나마 준거?
그건 보상이 아니라 받아야 할 걸 받은거고...

다 보상해주고 결론 났음이라고 써져있어서 잘 이해가 안가는데
피해자 측에서 좋게 끝났다고 말이 나왔어?

그럼 피해자 측에서 이 이후에 다른 말한거 있어? 합의 하고 다 마무리 되었으니 결론이 난거지 그럼 뭐라 생각하는데?
그리고 사과를 너나 다른 사람한태 해야하나? 당사자 한태 해야지 니가 사과문 보고 기분 안좋으면 어쩔껀데
사과문이라는게 어떤일이있어소 이렇게 처리하였다 실수한점을 반성하고 추후에 없도록 하겠다 가 사과문이지 뭘 바라는건데???
진짜 최대한 삐뚤어 지게 볼려고 노력하는건 알겠는데 좀 근거가 있게 이야기해라 니 주관이나 심정적으로 이야기좀 하지말고

저 잘난 한겨래나 김어준 흡짐내려고 혈안 된 사람들이 저 알바 안찾아 봤을꺼같아?
그리고 대체 싸가지 없는 사과문이라는건 뭘 근거로 이야기하는지 웃기기만 할뿐이다 ㅋㅋㅋㅋㅋㅋ 부디 팩트만 이야기해주라

어 있어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earch_target=user_id&search_keyword=smokistis&document_srl=155712074

너 저런 사과문 받고 기분이 괜찮을 것 같아?
죄송합니다 한마디 없고 마지막에 지 변명만 다하고 끝. 이렇게 끝네는 사과문이 쉴드가 가능하냐?
저건 그냥 대응실수가 아니라 싸가지가 없는거지

되게 웃긴건 딴지일보 회원들은 끝까지 저 피해자 욕만했다
도대체 수꼴 기득권층 하는 행동이랑 뭐가 다른거냐?

야 저건 아무리 봐도 사과문이 아니야 씨!발
오랜만에 또 보니까 엿같네

사과문 맨 마지막 줄이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번 일은 최종적으로는 대표의 책임이고 본질적으로는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우리에게 선의가 있으니 이해 받을 것이라는 나이브한 인식의 문제, 대표로서 절감합니다. 이번 기회로 시스템 철저 정비하고 그러한 인식의 문제, 스스로 바로 잡습니다. 끝.
씨1발. 난 이거 읽고 정나미가 떨어졌어
사과문을 보통 다른 사람이 이렇게 썼으면 사회 매장되는거 아니야?

말기를 못알아 먹네 그 사과문이 피해자한태 한거냐고 왜 니 비유에 맞춰야하냐고 그리고 피해자의 사정 딴지의 사정 저ㄴ부 하는건 아닌데 글의 대략적인 맥락은 전부 피해자 중심으로 써져있고 딴지 입장은 저 사과문에서 밖에 볼수 없는데. 너는 그럼 피해자의 말은 전적으로 신뢰하고 딴지쪽에서 일방적으로 정직원 채용 안하고 급여 3~5일 늦게 납부 한걸 전적으로 딴지쪽에서만 문제라 생각하는거야? 니 발언도 매우 한쪽으로 치우쳐 져있는데? 그리고 딴지 일보 회원들이 어떤 스텐스를 취한게 무슨 상관인데 저 사건하고 그건 부수적인 부분을 다 끌어들이네?

그니까 사과문을 왜 니 취향에 맞춰 써야하냐고?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잠깐만 니 비유에 맞추다니 무슨말이야?

저 피해자랑 비슷한 케이스가 자른 직원에게도 있었다면 자연스럽게 딴지가 문제가있다 생각하고 그게 이야기가 커지겠지
하지만 같은 케이스가 따로 나오지않은 상황에서 저 사람하고만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상황이면 이건 내부적으로 여러 사안이 있겠구나 생각해보는건 해볼수도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일반적으로 우리는 알수없는 내부적 사정이고 넌 그런 알수없는 사정까지 싹다 딴지가 문제일꺼다라는 스텐스만 취하고있어

내 취향 ? ㅋㅋㅋㅋㅋ
이제는 인신공격이네..
그러면 저 사과문이 니 취향에는 맞아?
너 회사에서 뿅뿅같이 당하고 쫓겨 났는데 저딴 사과문 받으면 너는 저게 취향에 맞니?
저런 공개적인 사과문이면 당연히 나같은 일반인들도 개인의 기준에 따라 판단할 수 있는거 아니야?

니가 보고 기분 나쁘게 썻으니까 문제라는거잖아
저 사과문에 사실 명시와 그로인한 경과 그리고 이후 행해진 일들 그리고 차후 그런일이없도록 하겠다는 사과문에 필요한건 다 명시 되어있는데 넌 그 문체가 마음에 안든다고 사과문 아니라는거잖아 ㅋㅋㅋㅋㅋ

니가 보기 안좋으니 잘못된 사과문이라고 아예 결론을 내ㅔ놓고 이야기;하는게 너인데 뭔소리야 그리고 니 ㅎ취향이라는게 뭔 인신공격이야. 거참...;

회사에서 뿅뿅같이 쫏겨났다는건 일방적으로 피해자 입장에서만 해석한거잖아 그리고 저 사과문은 피해자를 위해 쓴게 아니고 피해자한태는 만나서 사과했다고 명시 되어있잖아 ㅇ아놔 ...

당연하지 나는 내 개인의 잣대를 쓸수 밖에 없잖아
지금 내가 만인을 대표해서 말하기라도 하는거냐?

너는 반대로 딴지일보만 대변해서 해석하잖아
만나서 사과했다고 하는데 내가 링크 걸은건 읽은거야?
http://www.ddanzi.com/free/123193302
그래 참 만나서 잘 사과 했다
사과라는건 피해자가 사과라고 인지할수 있을때 사과인거야
그리고 김어준이 만나서 사과했다는거도 링크걸게

그러니까 난 그부분을 지적하는거라고 결국 그 말은 너의 주관이지 않느냐 주관이라는건 정답이 될수없지 않느냐 라는 말이잖아 저 사건의 피해자 당사자와 고용주 당사자가 아닌이상 겉핥기로밖에 알수없는건데 그걸 마치 딴지가 일방적으로 잘못했다는걸 팩트인냥 이야기하니 바로 약공당하는거잖아

당연히 저건 내 주관이지 뭔 병1신도아니고..
내가 뭔가 다른걸 주장했냐?
나는 저 사과문과 대응이 참 수꼴같아 정나미가 덜어졌고 고로 나는 김어준이 입진보라고 생각하다

니가 준걸 읽어 보고 피해자의 정말 긴 구구절절한 사연이 올라와있었어 그것도 꽤 긴 시간의 글이 그럼 난 주관적인 반문을 할게
왜 그사람만 정직원이 안된걸까? 의문이 들지않아? 다른 사람은 다 정직원 채용이 되었다는걸 그 피해자도 명시했어. 분명히 적성에 맞지않는다는 말을 들었다는 부분도있고 그런데 이걸 파고 들면 나도 니가 이야기한것처럼 잘 아리조 못하는데 쓸데없는 추측을 하게 되는거야 이 건에 대해 명백한 팩트가 아니니까

너도 니 주관으로 판단하는거야
나도 내 주관으로 판단하는거고
그래서 이견이 생기고 토론하는거고

그니까 니 등신 같은 주관을 뭘 정답인냥 적냐고 그러니까 공격 당하는거라 말하잖아 사과문 같이 보이지않는다 피해자 말 들으니까 딴지가 무조건 잘못이다 딴지 사과문에 말은 허위다 이게 니 주관이잖아

어휴 이제는 전형적인 범죄자 논리를 쓰네
그래 뿅뿅당한 사람들은 왜 그사람들만 뿅뿅을 당했을까?
살인 당한 사람들은 그렇게 행동한 것 아닐까?
넌 진보라기 보다는 그냥 진영세력이다

뭐래 주관을 적으면 안되냐?
뭐지 여기 인터넷 아니야?
내가 니 주관 말하지 말라고 했냐?

그래서 난 그 주관으로 이야기안할려고 들어난 부분만 이야기하자는거고 넌 피해자 입장에서만 이야기 하는거고 물론 너는 피해자 당사자가 전혀 아니지만 말이야

니도 신나게 주관을 적어대는데 왜 나는 안돼냐? 말해봐

뭐래 너도 너 주관으로 판단하고 말하는거 잖아
니말은 객관이라고 말하는거냐 ㅋㅋㅋ
너도 딴지일보 입장에서만 말하잖아

너같이 합리적인 추론을 하는거지 니가 한게 딱 이런거야 피해자 말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일방적으로 생각한게 너야 반대로 딴지말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면 저런거고 니 흉내를 낸거라니까 팩트없이 이야기하면 저렇게 된다고 니가 그 논리로 이야기하는거야 정신좀 차려

너도 정신좀 차려 너도 너의 주관에 따라서 판단하고 말하고 있는거야
피해자가 말한거 김어준이 말하는 소위 사과문에서 인정했기 때문에 딱히 피해자의 입장만 말하는 것도 아니야
너 좀 읽는것좀 연습해

사과문에서 인정하고 양측에서 마무리했다는말은 왜 안읽냐 너는?

사과문 이후에 나오는 피해자 글들은 왜 무시하냐 너는?

정리해줄게 저 사과문은 피해자한태 쓴게 아니야 오히려 게시판 이용자한태 쓰는거고 피해자한태 따로 사과했다고 되어있어
넌 그걸 아예 생각에서 배제하고 비아냥 대고있어
피해자한태 보내는게 아니야 좀 뇌가있으면 생각을 좀해바

니가 사과문을 무시하고 피해자 입장에서만 이야기하니까 반론을 딱 니수준에 맞춰 해준거야

뭐래 결국 피해자랑 잘 결론이 안난건 사실인거잖아?
http://www.ddanzi.com/free/123193302
넌 피해자 입장은 왜 완전히 무시하냐

곧죽어도 피해자와 딴지사이에 어떤일이있는지는 생각도 안하고 피해자말 옳다는 스탠스를 취하고있으니까 사회 생활 하다 보면 그 사이에 얼마나 많은 일이있을수있는지 쉽게 생각할수있고 넌 그런건 싹다 무시하고있잖아

피해자와 김어준의 말의 사실 판단을 떠나서
두 진영이 일단 합의점을 봤다고 같이 말해야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인데
피해자 측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은 글들을 올리고 있잖아?
그게 너가 보기엔 좋은 결론이냐?

뭘 싹다 무시해..
만약에 김어준이 좋게 합의 봤습니다.
그리고 피해자도 그렇게 말한다면 당연히 나도 믿지
문제는 가해자만 좋게 합의 봤습니다 하고 앉아있는데
저걸 어떻게 바라봐야 겠니

저 게시글은 정말 피해자의 의도 대로 어떻게라도 작성할수있는거야 과정이고 뭐고 아무것도 알수없이 피해자 입장에서만 작성 된거라고 몇번을 말해야 알아먹을래

당연히 피해자 입장이지
결국 피해자가 보기에는 합의를 본게 아니잖아
결국 김어준은 사과문에서 상호간에 합의점을 찾은게 아니라 자신에게는 만족스러운 합의점을 봤다고 해야지 아오 말귀를 못알아 쳐먹어

아오 너 논점만 겁네 흐려대고
너 그냥 김어준이 옳고 나쁘고 보다 그냥 쉴드만 존1나 치고 싶은거지?

그니까 넌 그 피해자가 무조건 정의로운 입장에있을꺼라고만 단언할수있어?
니가 그 양측 입장을 알수있어? 니가 저 상황에 대해 피해자 가 써놓은글 말고 알수있는게 있냐고 개답답하네 ㅋㅋㅋㅋ

있잖아! 씨1발
김어준의 입장은 김어준의 사과문으로 볼수 있잖아 아오
너 머리에 뭐들었냐?

양측의 입장을 추합해서 판단을 해야지 넌 한쪽만 보고 판단하냐?
아까부터 김어준 사과문을 수도 없이 언급하는데
야 나 피곤해

넌 그냥 김어준이 싫은거지?
내 스탠스는 이거야 애당초 한쪽의 일방적인 말만 보고 무조건 두둔하지말고 분명히 일어난 사건에 알수없는 사항도 많은데 넌 그냥 김어준이 싫으니까 비난만 하는거지 저 사이에 뭔 일이있는지 관심도없고 피해자가 써놓은게 정답으로 설정한거야 다른 추리도 얼마든지 나올 전제가잇는건 싹다 무시하고

진짜 논점 계속 흐리네
저 둘사이에 있었던 일은 김어준의 사과문과 피해자의 글들이 주장하는 걸로 우리가 추합할수 밖에 없지 ㅆㅂ
둘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부분은 우리가 사실로 인정할수 있는거잖아!

나 니가 도무지 못알아 먹으니까 간단하게 정리를 할게 정직원 채용이 약속된 직장인데 정직원 채용이 일어나지 않았어 그리고 급여도 몇일 늦게 지금되었고 마지막달 급여도 지급 되지않은 상황이야 오키 이게 팩트지? 맞지?

김어준 정나미 떨어졌다고 몇번이나 말했지?
너 글 읽는 법을 모르는거냐?

이상황에서 혼선이있었고 정직원 채용이 되지않은 부분에 대해 시스탬적으로 문제가있었다 김어준은 사과를했어 그리고 그 이후에는 따로 글이없고 피해자 글만 있어 오키?

아오 당연한 걸 계속 말하면서 토론 진행할래?

정나미는 뭔 소리야 애당초 싫어한거 같구만 말하는게 딱 나 문재인 찍었는데 하면서 문재인 디스하는 사람 수준인데?

그래 나는 그 사과문이 뿅뿅같아서 마음에 안든다고 했고 너는 그 주관이 마음에 안드니 인터넷에 올리지 말라는 뉘앙스였고

바바 그 상황에서 피해자는 계속 글을쓰고 딴지 글은없는데 피해자는 당연히 피해자 입장에서 글을 쓰는거야 왜냐면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니까 그럴수밖에없어 그렇지?

아오 뿅뿅 정나미 떨어진거면 싫어하는거지 그럼 뭔데
너 진짜 머릿속에 뭐 들었냐

당연히 피해자의 입장에서 쓰는거지 뿅뿅
걔가 그럼 누구를 대변하냐

결국 김어준은 사과문을 올림으로서 자기 주장을 했지만 피해자는 거기에 반박하는 내용들이 있는 글을 올렸고 김어준은 그 어떤 반응도 그 이후에 없지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ㅋ 진짜 마지막으로 이야기해줄게 저 사과문은 피해자한태 주는 사과문이 아니야 그리고 사과문으로써 갖춰줘야할 말은 다 쓰여있어 그게 마음에 안든다면 그건 니 주관인거고 그걸 근거로 악덕기업이라는 말하면서 선동할 권리가 주어지는건 아니야.

두명이 막고라 하는데 끼어서 미안한데.
보고 있기가 뭣해서.
죄수 번호야.
우선 니가 맨처음 단게
'김어준'도' 입진보다'잖아?
그 이유는 임금체불 사건이고.
저기서 피해자가 만족할만한 대응이 아니었단 네 의견은 일견 타당해.
근데 어쨌건 딴지는 저 사람에게 체불관련한 일체의 금액을 지불했고.
이후에 불만족스러웠건 어쨌건간에 이건 그저 기분의 문제지.
저 사건으로 실형을 산 사람은 없어.
그럼 이게 뭘까?
무죄라는거잖아?
다시 돌아가서 언론사가 한 사람을 뿅뿅범으로 만들었는데
너는 과거의 지나간 추문을 가져와서 양비론을 시전하고 있는거야.
한겨레 기자야? 왜 뜬금 물을 타?

결국 제 3자로서 우리는 김어준은 자신이 사과문으로 해며한 것이 다이고 그리고 추후에 올라오는 피해자의 글들로 피해자는 만족하지 못했고 김어준은 만족했다고 판단할수 있는거지?

니가 그 피해자의 변호사도 아니고 피해자 입장에서만 변론 하는게 전혀 중립적이지도 않고 매애우 치졸해 보이니까 하는말이야 ㅋㅋㅋㅋ

꼬우면 고발이란 방법도 있어.
그러면 최대 벌금 몇십.
진짜 개꼬여도 몇백의 벌금이 나올테지.
사회정의 구현에 일조허쉴?

니가 피해자가 아닌이상 그건 다 니 주관인데 그걸 정론인거같이 이야기하지말라는거야 그걸 근거로 딴지 악덕기업이네 하기엔 니 논리가 너무 치졸해

언제 부터 실형이 악덕기업의 기준이냐
월급 때먹은 직장이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나서야 월급을 다시 줘도 악덕기업인건 변하지 않지

그 사이에뭔일이있는지 명백한 근거가없이 피해자쪽 입장에서만 이야기하면 전혀 공정하지 못한 비난이라는게 내 결론이다 아 진짜 답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