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달려라 동조선. 우리가 진짜 지옥이 뭔지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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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2040년이 지나면
특이점을 맞이하고 인간을 기계로 만들수있게 된다는데
출생율이 뭔 상관이겠어
인간이 생명체임을 포기하게되고
영원의 가까운삶을 살게된다는데
사실 저렇게 되는 게 다른 게 아니라 빈곤함때문에 생기는 일이지.
다들 돈 많이 벌고 넉넉하면 왜 저러고 살겠어.
0.2명 차이가 커
그때랑 지금이랑 또 다르다고 하더라
기술이 계단식으로 발전하는데
가면갈수록 빨라지고 2040년즈음이 되면
특이점을 맞이하게된다고
이렇게 된이상 로봇에 인권부여하고
인구로 치자
이렇게 된이상 로봇에 인권부여하고
인구로 치자
쉬발 그러면 말그대로 로봇한테 일자리를 뺏기잖아
그렇게된다면 지금의 경제문화가 바뀌겠지
일을 로봇이 하고 사람은 일하지않지만 돈을 받고 쓴다던지
캬 기계승천!
그때까지 가능하다 해도 머릿수가 그때까지 버텨줄지가 문제야
저출산은 우리가 일본이 감히못비빌정도로 심하지않냐
막짤 통계가 정확하다면 거기서 거기네
0.2명 차이가 커
임구수도 복리연산이라 좀만 떨어져도 훅훅 까인다
우리랑 일본이랑 인구차이가 2배가량 차이난다는점도 감안해야지
어차피 2040년이 지나면
특이점을 맞이하고 인간을 기계로 만들수있게 된다는데
출생율이 뭔 상관이겠어
인간이 생명체임을 포기하게되고
영원의 가까운삶을 살게된다는데
1990년대에는 2020년에 화성에 식민지 세운다고 생각했다메요?
그때랑 지금이랑 또 다르다고 하더라
기술이 계단식으로 발전하는데
가면갈수록 빨라지고 2040년즈음이 되면
특이점을 맞이하게된다고
그게 운좋으면 영원에 가까운 삶
운나쁘면 동물원행
잘못되면 멸종...
신스의 출현인가
응? 그거 2020년에 (주)원더키디에서 발표하기로 한거 아니었냐
90년엔 소련살아있었으니 미국이랑 우주경쟁해서 갈수있다생각했는데 소련죽고 우주쪽 별관심없어지며 이상황이죠
40년 신스는 지금상태로가서 사람줄면 필요해서라도 만들듯
그거 은하철도 999프롤로그 아냐??? ㄷㄷㄷ
현실이면 지옥인데.
90년대면 붕괴되가던 도중인데 뭔 소리 60-70년대면 모를까
무너진게 괜히 무너진 줄 아나
테슬라의 엘런 머스크가 말하길 인간을 전뇌로 업로드시키면 그저 또 다른 내가 될 뿐이라고 최대한 육체의 노화를 늦추고 뇌 기능의 확장의 방향으로 가야할 것이라고 해서.. 2040년까지 그정도는 힘들 것 같아요.
90년대면 붕괴되는도중이 아니라 91년에 붕괴됬고 붕괴됬어도 그전 우주경쟁하던게 있으니 그당시엔 그전처럼발전해 갈거라 생각했을거라는뜻 현실은 미국이 소련없어졌다고 우주연구 줄여 큰 진행없이 지금상태고
지금도 인구줄고하니 40년이면 신스처럼 인간을 만들거다하지만 위에말한 소련처럼 지금 상태로 진행된다는 가정하에라 그때가서 또 어캐될지 모르죠
그 기술이 우리같은 서민한테까지 적용되느냐는 또 다른 이야기지
그정도 기술까지 가능한 레벨에 다다르면
서민들이 당장은 이용못해도 적어도
그걸 받아먹을수있도록 버틸수있을만한
명줄을 얻겠지
2035년만되도 기대수명이 500년이 된다는데
어..그럴일은 절대 없다고 봐..
레이 커즈와일에 따르면 2045년으로 예상하고 있음. 그러나 인간이 영생으로 갈지 멸종으로 갈지 아직 알 수 없음. 반드시 좋으리란 보장이 없다는거지. 참고로 지금은 고인이 된 스티븐 호킹이나 엘론 머스크는 인공지능의 위험성에 대해서 경고했지. 그런 문맥에서 봤을때 굳이 출산율이 높을 필요가 없긴하겠네
예전에는 기술발달 수준이 계단식이였는데 지금은 그냥 수직으로 상승중임
지금 이 순간에도 매시간 마다 신기술들이 쏟아지는중
지금이 기술의 특이점 오기 직전 시대라. 사람들이 혼돈의 도가니에 빠지고 있는거 같다. 윤리관이라던가 이런거
지금이 기술의 특이점 오기 직전 시대라. 사람들이 혼돈의 도가니에 빠지고 있는거 같다. 윤리관이라던가 이런거
절식남 뭔가 확 와닿네
씁쓸하군.
아이를 낳고 싶다, ♡♡를 하고 싶다.
이건 있는데 솔직히 결혼을 하고 싶지는 않다.
보상이 없잖아, 보상이.
워낙에 주변에 결혼하고 인생 망가지고 후회하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봐서 결혼이라는 관계에 매리트를 못느낌.
차라리 인공자궁에, 더치와이프 같은게 있어서 아이를 낳을 수 있다 이러면 수입 계산한 뒤에 만들고 싶음.
보상이 없기만해도 이러진 않는데 메리트뿐이지
사실 저렇게 되는 게 다른 게 아니라 빈곤함때문에 생기는 일이지.
다들 돈 많이 벌고 넉넉하면 왜 저러고 살겠어.
그것도 있는데 사회가 발달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가 높아지면서 남성이 이때까지 전통적으로 책임을 져야 했던 부분들은 여전히 동일한데, 그에 따른 보상(가장의 권위. 가장으로서 받는 대우.)은 사라졌다는 것도 크지.
과거라면 어느정도 집안의 문제라며 참견하지 않았을 문제도 지금은 가정폭력이고, 이혼사유가 되니까.
문제는 그렇게 된 다음에 또 책임은 남성의 문제가 됨.
그렇지 생활에 여유가 있으면 뭘 못해
진짜 미래가 걱정되네. 우리가 노년될때쯤이면 인구수가 뚝 떨어질텐데 어쨌건 국가는 유지되어야 하니 저인구 정책같은 희안한걸 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 우리가 떠맡게 될 경제적 부담이 엄청나겠지
이미 2017년생 애 숫자가 35만임ㅋㅋㅋ
수험생이 50만이니 60만이니 하던 게 언제인진 몰라도 그리 오래되진 않은 거 같은데 벌써 신생아 수가 반토막
주변 케이스중 가장 크게 망가진게 교육 때문에 기러기 생활하다가 외로움 참지 못하고 업소 갔다 왔는데, 그게 사유로 걸려서 이혼당한 경우였음.
근데 정 급하면
인공세포 배양해서 인구를 찍어내지 않을까.
자연스럽게 인구가 느는게 아니라 줄기만하면 국가도 대책은 마련해야하잖아.
그만큼 교육이나 이런데 더 투자될 비용이 비싸서 안되려나
그 이전에 노벨상먼저 받을듯
지금도 복제인간인가 만들수있지않아?
임의의 난자랑 정자 배양해서 무차별 합성하면 될거같은데.
난 사람의 존엄성 문제 땜에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인간에게 상용화는 못시킨 기술이었던건가
일단 난자얻기가 힘들고
인공자궁이 없기때문에 출생까지 배아가 살아있을수 없음
기술적으로 인간에게만 못하는게 아니고 포유류 전부 못하고있음
그 사람들 만들고 키울돈이면 지금 결혼수당, 출산수당, 아동수당으로 팍팍 뿌리고 임대주택떡칠도 할수 있을 것 같은데....
인공자궁이란거 만들기 어렵나보구나..
그거만 있음. 선진국들 인구감소문제 해결될거같은데 ㅋㅋ
역시 그렇겠지??
인구문제는 어렵네
지금의 생명과학기술로는 생체중에 제대로 만들수 있는게 없음
각막도 못만들고 이빨도 못만들고 피부도 제대로 못만들음
신경 수mm만 만들어서 기능하게 연결시킬수있으면 강원래 뛰어댕겼지
인공자궁 아직 개발단계야 상용화도 아니고 한창 만들고 있어
지금당장 '개발완료! 상품화 시작합니다' 라고 해도 10년뒤 민간보급 이런식일껀데
스마트폰 터치액정마냥. 그것도 90년대에 이미 개발은 끝났는데 맛폰은 2010년대부터 였으니까
고로 인간을 꽝꽝 찍어낼라면 대리모 쓰는수밖에 없는데 1년에 3천만원씩 들어가 한명당
정확히는 쥐는 되는데, 사람은 연구 재료로 쓸 수가 없어... 그래서 연구 자체가 진행되어있지 않아... 있긴있는데, 그냥 없는거나 마찬가지임. 상용화하려면 전세계가 갑자기 미친듯이 여기에 자원을 투여해도 최소 15년임.
민간에 알져지지 않았다 뿐이지 이미 인공자궁 개발은 완료됐을꺼라 봅니다.
이미 중국에서 2010년도에 인공자궁 초보적인 단계에서 개발됐다고 나왔구요.
Dna 커터도 갈수록 발전되가구요.
민간같은소리하지마시구여 택도없어여
유인원으로 연구하긴함
근데 뭐 복제유인원 만들었다 정도이고
인공자궁기술은 조산아를 어찌어찌 살려내는 인큐베이터에서 확장된 수준의 역할로 연구되는거고 착상부터는 택도없음
당연한거 아니냐 일본 2D문화가 얼마나 개쩌는데 그저 들어올뿐인 우리 한국에서도 유게이같은색히들이 얼마나 많은데
일본은 오죽하겠냐고
??? : 우리는 문화적 쇼크를 줄이는 좋은 길이 있다 우리나라 이민정책은 중국동포들인 조선족을 대거 받아들여야 한다
내 개인적으론 맞벌이를 안하면 생활이 힘든수준이라는게 문제중 하나라고봄
애를 낳고 싶어도 맞벌이를 하면 애를 어렸을때부터 퇴근할떄까지 어디 맡겨놔야 하는데
그렇게 애를 기르고 싶진 않거든. 맡겨놓지 않는다고 하면 애가 학교 갔다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고 학원이나 가야하겠지.
그러면서 기르고 싶지 않음
솔직히 그렇긴하다..
북한이 더 높네ㅋㅋㅋㅋ
모든 노동자들의 공통된 의문이지 10년전 수익 1억찍은회사가 지금은 100억을 찍는데 왜 자기 월급은 100배 안올랐을까?
우리나라는 더 큰 문제가 바로 전에 베이비붐 세대가 있어서 저출산에도 불구하고 청년 노동력이 공급과잉이라는거.
그러니까 아직도 너말고도 일할사람 많아 마인드 가진 ㅈ소기업들이 안망하고 판치는중.
외노자,인턴,하청이 문제임. 법적으로 외노자,인턴 월급은 정직원 대비 120%주게해봐 일자리 엄청 생긴다.
아니 돈은 필요함
조오오온나 필요함
가챠를 하기 위해
까볼까
따라란 따라란~ 쿵짝짝 쿵짝짝
0
잠탱이네? 잠탱이여?
아기 키우면서 맞벌이해야 양육비가 충담됨. 근데 북유럽도 아니고 둘이서 일하면서 성인될때까지 키우는 리스크가 크지. 고딩될때 아버지는 회사서 짤리거든요 ㅡㅡ
여자를 사귀거나 결혼하는게 전혀 행복하지 않다는걸 알게된거지
예전엔 남들 다 하니까 안하면 안된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니니까
한국에서 애 안 낳는이유는
빈곤문제, 페미니스트, 사회인식변화 등등이 있지만
그냥 내가 살다보니 이런 현실을 겪을 애들 생각하면 끔찍한게 큰거같다
덤으로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등 이런 직장 아니면 사람취급 받기 힘든 것도 사실이고
들어가기는 바늘구멍
당장 9급도 안정성 하나만 바라보지 행정직렬은 애 낳는순간 생활이 어렵다고 함
지금 정부도 단순하게 어디 지원해서 하면 지원금 주겠다 단기적 정책만있지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어보이고 답답할따름
개인적으로 [여성정책이 비혼과 저출산을 해소한다]라는 주장은 정말... 21세기의 최고의 헛소리라고 생각됨.
그렇게 치면 일본이랑 서유럽은 이미 비혼이랑 저출산에서 탈출했어야 했음.
근데 현실은? 서유럽은 제3세계 이민자들의 출산율까지 퉁쳐서 발표하고 일본은 이민비율이 턱없이 낮으니까 저출산 지표가 그대로 드러나는것
우리나라는 서유럽보단 일본의 케이스에 더 가까운데 제대로 검증도 안된 서유럽이랑 북유럽 출산율 들고와서 '여성정책 더 많이 펼쳐야 비혼이랑 저출산 해결됨!'라는 헛소리나 늘어놓고 있으니 15년동안 돈 퍼부은게 전부 헛짓거리가 되었지.
일본은 여성/가족정책 별로 안함. 혼인을 전제하지 않은 출산에 대한 사회적 지원을 잔뜩 깔아주면(아동수당이나 주택) 출산율이 올라가긴 햐. 서유럽은 여기보다 명백히 높고 말야. 아니 정확히는 이동네 합계출산율이
너무 낮아서(...) 예외적인 거라고 봐야지.
이민자를 당연히 반영해야 되는게 미국 출산율이 2넘는게 바로 그 이민자들 때문임.
그리고 15년동안 퍼부었다고 하는데 그 퍼부었다는 돈이 유럽놈들 가족영역에 때려박는 돈보다 GDP대비로 낮은 수준임. 돈을 덜쓰고 제도적 지원도 적으니 당연히 효과도 낮지...
대구사람으로서 지하철 타면 절반이상이 노인분들이라 좀 무섭긴하드라...젋은층 인구가 줄어든다는게...근데 뭐 어쩌겠어 흙수저는 영원한 흙수저라 자연스럽게 결혼은 꿈도 안꿈
이거는 남녀문제가 아니라 경제문제임
결혼 또는 애를 낳아서 자신과 비슷한 경제력을 가지도록 키워내는데 필요한 경제적 투자가 너무 많이 필요함
결혼이 하이리스크 로우 리턴이라는 인식이 박혀버렸음
30년전에 인구가 너무 많이 늘어서 산아제한 정책을 폈던거 생각하면 2050년을 예상하는건 별로 소용없는거 아닌가 싶음.
최소 인공자궁만 개발되도 바로 국가주도로 인구를 늘릴 수 있게 됨.
한국 저거도 깨졌어 1.02라고 알고있어. 그리고 진짜 뿅뿅된게 신생아 35만명이 태어난거임 제일 최저래
결혼해도 내 자식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보여줄수있다는 희망이라도 있으면 노력이라도 하겠지 하지만 자식이나 아내는 커녕 친가족들 부양하는것만으로도 벅차잖아
돈없어도 결혼하고 애낳고 즐겁게 살수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중간에 모자이크 필요한 븅신이 하나 보인다ㅡㅡ
어떡해...내 얘기 같아..ㅜㅜ
예전에 중학생때였나 본 뉴스에서는 애를 낳아서 대학에 입학시킬 때까지 평균적으로 들어가는 돈이 2억 쯤 된다고 들었는데 최근에 본 뉴스에서는 이제 대략 5억쯤 들어간다고 했었던거 같네요
아마 이런 비용적인 문제도 저출산의 큰 이유 중 하나 아닐까요 5억이면 돈만 따져도 대부분이 맞벌이로 등골빠져라 일해야 겨우겨우 맞출만한 비용인데 돈이 100%애한테만 들어가는 것도 아니니까
물론 저런 통계가 완전히 정확하지는 않겠고 물가 상승도 있고 키우면서 워낙 돈이 들어간다는 인식이 있으니까 그냥 안 낳는 사람들도 있어서 예전보다 상류층 비율이 늘었을 수도 있긴 하죠
저렇게 돈 들어도 애가 명문대나 좋은 직장 가진다는 보장도없음.
대학만 못가도 잡대소리들으면서 받을 정신적스트레스+열등감+사회에서 놓칠 기회등등 너무크지
막짤 ㄷㄷ;;
저렇게 생긴 애들이 독신이야?
참고로 80년대에는 지금 쯤 되면 인구 과잉으로 식량난이 올거라고 내다보고 하나낳기 운동도 하고 그랬음.
2040년 되기전에는 몰라
저거 찍을 때가 출산율이 1.25명이지 작년엔 1.05명;;;;;
저게 다 버블붕괴하고 젊은 사람들을 짜내고짜내고짜내서 뭘 노력해봤자 별 수 없다고 깨달아버려서 그래
하층 노예들이 반항할 수 있는 최대의 카드임 저출산은
사람이 태어나야 경제활동으로 이윤이 창출된다라는건 딱 지금 청년 세대까지만 통용될 패러다임이라서...
전혀 놀랍지도 않지만 한국도 지금 딱 저런 상황으로 열심히 뛰어가고 있음.
남자들은 점점 여자들을 기피하기 시작하고, 여자들도 남자들을 기피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결혼, 출산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음. 그런데 이 나라는 혜택을 여자한테만 몰아주는 희대의 꼴페미 국가라 안 그래도 중요한 젊은 남자 인력이 점점 더 해외로 빠지기 시작함.
어쩌면 한국이 일본보다 더 먼저 망할 수도 있음.
남자 소모품 노예로 쪽쪽빤 역사는 생각도 안 하면서
우쭈주 여자는 무조건 사회적 약자입니다
강북구 학자금대출 빚더미 남학생보단 강남구 부유층 명문대 딸내미가 사회적 약자죠~암암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야
당장 우리나라 이야기지
물론 낳을 생각은 없지만
망하든 말든
우리가 따라잡아주지. 이제 본격적으로 인구감소가 체감될 날이 올 거임.
일본은 진짜 동네에 노인 엄청나게 많음;;
심한 동네는 진짜 길거리에 할아버지 할머니들밖에 안보임
우리 1.2는 이미 옛일이고 1.0x인걸로..
일본 애송이들아.
너넨 아직 멀었다.
우리가 먼저 0.9의 벽을 뚫을테니 잘 따라해 보도록(?)
이미 사례 있잖아요. 싱가폴
한국의 입시문제를 그냥 커피로 만드는 개노답들요.
일본은 인형이랑 살면 됨
우와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