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 줍쇼 어제거 지금 보는중인데...엄청 부잣집이네요 ㄷㄷㄷ

아저씨 45세, 아줌마 40세, 아들 11세

아저씨가 소나무를 좋아해서 정원에 몇 그루 있고,
아들이 100점받으면 인형뽑기 기계 사달라고해서 정원에 있음.

인터뷰 들어보니,
둘 다 열심히 일해서 자수성가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나저나 이경규, 구하라가 간 집이
더 부자..

일하는 가사도우미 아줌마가 밥차려주는건 또 처음인듯 ㄷㄷㄷ

그게 부자여서라기보단,
아저씨는 낮에 일하고 밤에 오는데,
아줌마는 밤에 출근해서 새벽까지 일하다보니 고용한듯하더라고요.
그래도 학부모 모임이나 학교 참석해야할 건 다 간다는 거보니 진짜 대단한듯ㄷㄷ

헐 지금 신성우 들어간거만 봤는데...
구하라 들어간 집도 대박인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