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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차려진 유명 쉐프의 럭셔리한 만한전석은 아니지만..
정성이 느껴지는 엄마의 집밥같은 글이네요.. 추천 합니다.
저런--
대인배다
잘 차려진 유명 쉐프의 럭셔리한 만한전석은 아니지만..
정성이 느껴지는 엄마의 집밥같은 글이네요.. 추천 합니다.
비유가 찰지네요
글에서 독서의깊이가 느껴지네요
ㅊㅊ
멋지네
헉 왜케 와닿지 ㅠㅠ
이글 사골각 예상
현명한 글이네요
또여기다가 29이 많다면 많고 적다면 어려요 에서..또 어리다니 사면서...씹선비 이야기만 꺼내봐...손목아지 부러트려 버릴꺼임..
내 주위에 40넘은 여자사람과 같네요
제발 나가라!!!!
멋진글인정합니다...
화..... 이런 정성댓글을 받은사람은 복받은거네요
냐하~
9년이지났는데 어떻게살고있을까
38됐을거에요
정신차리고 잘살면 잘됫을꺼고 ....
아니면 PC방에서 사이버연애 하고있겟죠 ..ㅠㅠ
그래도 참 정신차리는거하고 철드는거하고 쉬운일은아니죠...;;;
좋은글입니다... ㅋ
우문현답..
참 좋은글이네요
저런 말도안되는 글에 댓글 달아준 분은 성인 이시네요..
좋은글이든 나쁜글이든내글에 답을한다는게 가장중요하다
답변 달아주신분 대단하십니다. 삼자로서글을읽은것만으로도 세상을살아가는데 힘이되고 길잡이가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40만원 받고 사는게 더 행복할수도 있음...
가족이 죽어도 위로는 커녕 욕하고 때리고 생매장시키는게 이세상임. 불과1년전 헬조선이 그랬음.
세월호 유가족은 1년전 빛을 봤을겁니다.
음...댓글도 원글이 저러면 달기 참 싫었을텐데...
힘든건 하기싫고 저나이면 뭐라도 하긋네
29 에서 전땅크가 떠오름.
이 따뜻함이 감사함이 나비효과처럼 질문자님이 시간이지나 또 답변해주는분이 되어서 그렇게 그렇게.. 누구든 본인 스스로 삶을 포기하지않는 세상으로 변화되길 좋겠습니다
혹시 낚시글이 아닐까 하고 내려보고 다시정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