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근데 개인적으론 긍정적인 변화같은데...
요즘에 외모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 개그는 확실히 줄어들었음.
물론 예전에 지나치게 폭력적이었다면, 요즘은 반대로 지나치게 조심스럽긴 하지만
외모 비하 개그는 예전부터 조금 불편했어서... 이런건 피씨의 긍정적인 변화라고 봄.
그치만 확실히 재밌는 개그인긴 해서 난감
에스프레소2018/03/15 17:30
이젠 성희롱이라 잡혀감
Lucky☆Star2018/03/15 17:30
미투 당할각.
Bull's Eye2018/03/15 17:44
여자:입벌려 양악수술 들어간다
모하비 익스프레스2018/03/15 17:49
서로 존중이 아니라 두려움과 증오로 몸을 사린다는게 문제인듯.
에스프레소2018/03/15 17:30
이젠 성희롱이라 잡혀감
딜미터기2018/03/15 17:30
종족번식이다!
Lucky☆Star2018/03/15 17:30
미투 당할각.
트리셀2018/03/15 17:31
요즘 나왔으면 ... ㄷㄷ 생각조차 무섭다
단맛나는사람2018/03/15 17:31
미투
Bull's Eye2018/03/15 17:44
여자:입벌려 양악수술 들어간다
촉수물2018/03/15 17:44
이사람이 꽆가족이랑 첩보의별 작가 맞지?
세탁2018/03/15 17:46
이건 근데 개인적으론 긍정적인 변화같은데...
요즘에 외모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 개그는 확실히 줄어들었음.
물론 예전에 지나치게 폭력적이었다면, 요즘은 반대로 지나치게 조심스럽긴 하지만
외모 비하 개그는 예전부터 조금 불편했어서... 이런건 피씨의 긍정적인 변화라고 봄.
그치만 확실히 재밌는 개그인긴 해서 난감
모하비 익스프레스2018/03/15 17:49
서로 존중이 아니라 두려움과 증오로 몸을 사린다는게 문제인듯.
루리웹-20953395562018/03/15 17:49
못생긴 유게이들에겐 참 좋은일이지.
루리웹-34758548112018/03/15 17:50
이제 외모에 대한 드립은
그냥 훅 들어가면 외모비하 뜨니까
미리 자기 못생겼다는 걸 이용한 자학개그로
당사자가 어느정도 판을 깔아줘야 한다고 봐야지
KJ92018/03/15 17:50
팩트 던지지마...
츤데레포 2018/03/15 18:02
잘못된거 아님 법 지키는것도 존중하는 것도 두려움에서 나오는거 맞음
세탁2018/03/15 18:15
두려움도 뭐를 두려워하는거에 따라 종류가 다른데,
요즘에 흔히 팬스룰을 이야기할때의 "억울한 사냥을 당할까봐" 두려운거도 있겠지만
"사회적 분위기에 맞지 않아 비난을 받을까봐" 두려운건, 긍정적은 두려움이라고 생각함.
꼭 상대방에 대한 존중으로 인해 조심하는것만이 옳은건 아니라고 생각하니깐...
'어라 이거 왜 나쁜진 모르겠지만 다들 나쁘다고 하니깐 하지말자' 가
그렇게 나쁜건 아니잖아?
이건 근데 개인적으론 긍정적인 변화같은데...
요즘에 외모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 개그는 확실히 줄어들었음.
물론 예전에 지나치게 폭력적이었다면, 요즘은 반대로 지나치게 조심스럽긴 하지만
외모 비하 개그는 예전부터 조금 불편했어서... 이런건 피씨의 긍정적인 변화라고 봄.
그치만 확실히 재밌는 개그인긴 해서 난감
이젠 성희롱이라 잡혀감
미투 당할각.
여자:입벌려 양악수술 들어간다
서로 존중이 아니라 두려움과 증오로 몸을 사린다는게 문제인듯.
이젠 성희롱이라 잡혀감
종족번식이다!
미투 당할각.
요즘 나왔으면 ... ㄷㄷ 생각조차 무섭다
미투
여자:입벌려 양악수술 들어간다
이사람이 꽆가족이랑 첩보의별 작가 맞지?
이건 근데 개인적으론 긍정적인 변화같은데...
요즘에 외모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 개그는 확실히 줄어들었음.
물론 예전에 지나치게 폭력적이었다면, 요즘은 반대로 지나치게 조심스럽긴 하지만
외모 비하 개그는 예전부터 조금 불편했어서... 이런건 피씨의 긍정적인 변화라고 봄.
그치만 확실히 재밌는 개그인긴 해서 난감
서로 존중이 아니라 두려움과 증오로 몸을 사린다는게 문제인듯.
못생긴 유게이들에겐 참 좋은일이지.
이제 외모에 대한 드립은
그냥 훅 들어가면 외모비하 뜨니까
미리 자기 못생겼다는 걸 이용한 자학개그로
당사자가 어느정도 판을 깔아줘야 한다고 봐야지
팩트 던지지마...
잘못된거 아님 법 지키는것도 존중하는 것도 두려움에서 나오는거 맞음
두려움도 뭐를 두려워하는거에 따라 종류가 다른데,
요즘에 흔히 팬스룰을 이야기할때의 "억울한 사냥을 당할까봐" 두려운거도 있겠지만
"사회적 분위기에 맞지 않아 비난을 받을까봐" 두려운건, 긍정적은 두려움이라고 생각함.
꼭 상대방에 대한 존중으로 인해 조심하는것만이 옳은건 아니라고 생각하니깐...
'어라 이거 왜 나쁜진 모르겠지만 다들 나쁘다고 하니깐 하지말자' 가
그렇게 나쁜건 아니잖아?
아 참고로 저 여자 진짜 외계인이다
사실 그녀는 외계 공주였고 자신의 정체가 탄로난 그녀는 즉시 지구 침공명령을 내렸다.
와 추억 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