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냐면
현재 고소전까지 가고 있음
게다가 저 황소상은 개인 사비를 털어 만든것임...
게다가 저 황소상 본래의 뜻은
불황을 극복하고
금융권의 무한 상승을 기원하려고 만든건데
순식간에 억압자가 되어버림
어느 정도냐면
현재 고소전까지 가고 있음
게다가 저 황소상은 개인 사비를 털어 만든것임...
게다가 저 황소상 본래의 뜻은
불황을 극복하고
금융권의 무한 상승을 기원하려고 만든건데
순식간에 억압자가 되어버림
저건 황소상 만든 작가가 진짜 뿔날만하다
난 정말 맘에 안드는 부분이
페미라는 말만 갖다 붙이면 거의 모든게 용납되거나 든든한 후원을 받는다는 점이야
지금이 여성참정권이 없는 시대도 아니고 여성이 무조건 핍박받는다고 말할 시대가 아닌데도
주장의 당위성보다 그게 들이대는 간판에 더 가치를 두고 비판을 금지 시킨다는 점 말이지
심지어 저 소녀상 만든 업체가 오히려 여성에게 차별 대우를 했다고 벌금 크리 받았지
저 소녀상 페미 말대로면 치마를 입어서 성을 고정화 시켰으니까 여혐 아님?
저 여자 동상 제작비 된 회사는 인종차별 성차별로 합의 하고
기업들 친여성정책에 반대 하는 정신 나간 회사
박아버려라 소!
ㄴㄴ
박아버리소
이런거 말고 ㅁㅊ...
도리 ㅇㄷ?
이미지검색하면 나오더라
허미 쉬부럴 노출제한이 비추 많이처먹는 글만이 아니라 이런 글로도 되는구나...거시기한 부분 짜른다고 최대한 많이 짜른 건데 ㄷㄷ
저건 황소상 만든 작가가 진짜 뿔날만하다
쿵쾅이들이 너무 많다
저 여자 동상 제작비 된 회사는 인종차별 성차별로 합의 하고
기업들 친여성정책에 반대 하는 정신 나간 회사
저 소녀상 페미 말대로면 치마를 입어서 성을 고정화 시켰으니까 여혐 아님?
저건 진짜 멱살잡아도 할말없는거넼ㅋㅋㅋㅋ
정작 높은 자리에 있는 여자들은
고위직에 여자가 많지 않다고 징징거리지 않음
난 정말 맘에 안드는 부분이
페미라는 말만 갖다 붙이면 거의 모든게 용납되거나 든든한 후원을 받는다는 점이야
지금이 여성참정권이 없는 시대도 아니고 여성이 무조건 핍박받는다고 말할 시대가 아닌데도
주장의 당위성보다 그게 들이대는 간판에 더 가치를 두고 비판을 금지 시킨다는 점 말이지
페미는 돈이된다. 창조경재!
심지어 저 소녀상 만든 업체가 오히려 여성에게 차별 대우를 했다고 벌금 크리 받았지
나무위키 뭐로 검색해야 나옴?? 젤다 좀
월 가
이거 뒷이야기를 좀 알아야됨.
1. 황소상은 80년대 주가 대폭락대 어떤 노인네가 '나는 월스트리트 못잃어. 자본주의 못잃어. 미국 못잃어'하면서 가져다 놓은거 시에서 철거하냐마냐 하다가 시민들이 월가에서 '보기 좋은데 걍 냅둬요'해서 걍 냅두는거. 그와중에 또 딴사람에게 소유권 팔음.
2. 저 소녀상은 님 말대로 ㅈㄴ 트롤인 회사가 여성의 날에 자기 기업이미지 바꾸려고 광고회사에 외주줘서 세워놓은거. 황소상과 다르게 자기땅에 허가받고 세운거임.
3. 황소상 제작자가 저작권 침해 아니냐. 트롤아니냐 민원 넣었는데, 애초에 남에게 팔기까지 했는데다가 '무단 설치물'vs '허가 설치물'꼴이 되어서 결국 유야무야 끝남. 그리고 사정을 아는 사람들은 ㅄ들끼리 병림픽 ㅋㅋㅋㅋ 취급함. 애초에 월가 시위 이후라서 월스트리트 못잃어 식의 동상을 좋게 볼리도 없고 해서.
그러니까 태극기 부대 동상 vs 그 태극기 부대가 충성하는 홍준표나 503, 삼성 같은 놈들의 여성의 날 동상이라고 보면됨.
둘다 ㅄ짓이니까 옹호할필요 없음.
본문이 맞다면 이해가 안가는데...
저 소녀상 세운 사람들 지능이 의심 되는 수준
금융 투자 회사에서 자기들 이미지 세탁하면서 펀드 홍보 할려서 세운거임
저기서 짤린부분이 있는데 어떤 조각가가 소녀상 옆에다 반대하는 의미로 몇시간 동안 오줌싸는 강아지 조형물 설치했다가 철거함
강아지 조형물 철거 논리로 소녀상도 철거 가능한데 이중잣대 오짐ㅋㅋ
?그건 또 왜 광속으로 철거한거?
철거한거임 철거당한거임?
세웠다가 철거한거라함, 일종의 퍼포먼스.
저기서 소녀상만 허가 설치물이고, 황소상이랑 강아지는 무단설치물임...
(황소상은 절차는 밟지 않았지만 월가에서 냅둬라 해서 냅두고 있는거.
소녀상은 월가에서 세운거고.)
덧붙여서 소녀상이 허가설치물인 이유라고 하자면 저건 회사가 전략적으로 광고회사에 외주줘서 설치한거거든.
옆에다 세워놓으면 되지 ㅋㅋㅋㅋ왜 마주보게 해놈?
이게 논란이 하루이틀이 아닌데 아직도 그대로인거 보면,
그렇게 해결이 안되나봐.
페미에 대항하는 소
페미가 페미했는데 무슨 문제라도?
미//년들이 빨리 죽는 이유지
근데 만화같은데선 저런구도면 소녀가 소를 패대기 치지 않나
저거 동상세운 화사가 진짜 페미니즘을 지향하는 것도 아니고 차별행위로 벌금받아서 이미지 세탁 좀 해보려고 저런 걸 설치했다고 들었는데
맞음
저거 관련기사를 보니 저 소녀상 올해 4월 2일까지 설치하고 치워버린다고 합니다
우마왕이 소녀동상을 싫어합니다.
성평등은 사업이고 돈이다.
어딘가에서 배부른 사람들은 계속 생겨나고 있고
우린 속고 선동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지만 이미 늦었다...
솔직히 나는 이거 볼 때마다 생각하지만, 경위가 어쨌든 황소상은 그 하나로서 월가의 심볼이자 나름대로 작가의 의지를 표명하는 작품이라 생각하는데, 소녀상은 그런 황소상 작품이 가진 의미를 자기 멋대로 재구성하고 거기에 당당하게 맞선다 라는 식으로 의미를 부여함으로서 자기 작품을 높이려는 의도가 보여서 좀 역겹더라고.
비유하면 모나리자 앞에다가 잘난척 하는 여자 화가 동상을 놔두고 '명작을 탄생시키는 위대한 화가'라고 말하는 거랑 무슨 차이가 있냐?
때문에 나는 이 물건을 별로 좋아하지 않음.
소녀상을 치우지 않겠다면 황소의 방향을 90%만 틀어버리면 어떨까라고 생각도 해봄.
존나 역겹다. 남의 작품에 뭍어가려는 거 같기도 하고
메시지를 봐도 그러니까 결국은 그거잖아.
페미니즘이라는게 상대할 대상, 적대할 대상이 있어야만 빛이 난다는 그 상징 같은데.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여성은 어디갔냐? 저렇게 반드시 대칭되거나 적개할 대상이 있어야 빛난다는 건 바꿔 말하면 기생적이라는 걸 인정하는 꼴인데
차라리 소 옆에서 같이 뛰던가
누군가 표지 설치했으면 좋겠네. 불황을 헤쳐나가는 소와 불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