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들은 너무나도 오랜 세월동안 평화롭게 살아왔기에
외부인들 뿐 아니라 자기들도 그 본모습을 모른다.
그들은 유약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매우 튼튼하며
악과 두려움, 위협에 대한 저항력이 상당하다.
과거 그들의 방랑기에서 호빗들은 주변의 환경과
문화권에 탁월하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지방 지방의 문화와 언어를 빠르게 흡수하였다고 한다.
호빗은 그야말로 위기 시에 진가가 드러나는 종족이었다.
그런 특성에다가 소박한 성격과 생활까지 합해지니
그들은 악한 것에 대한 저항력이 탁월하였다고 한다.
골룸도 절대반지를 지니고도 500년 넘게 버텼으며
그 안에 아직도 약간이나마 선의 인격이 남아있었다.
빌보는 유일하게 반지를 버린 인물로 기록되어 있으며
그 조카 프로도는 정원사 샘의 도움을 받아 성공적으로 반지운반을 완수하였다.
맵더라
사실 프로도가 그걸 들고 간것도 시청자입장에선 못느끼지만
쌤의 씹하드 캐리만큼이나 힘든거
프로도가 영화만 본 사람들에게는 암으로 보이겠지만 원작이나 반지의제왕관련한 이야기보면 절대반지로 무너진 영웅들이 수없이 많음, 요정여왕 갈라드리엘도 망설일 정도의 위력인데 프로도가 버틴게 존나 대단한거 ㅋㅋ
사실 썜이 씹하드 캐리했지
샘이 반지의 유혹에 조금만 더 흔들렸어도
화산에서 지쳐 쓰러진 프로도에게서 반지를 뺏어 달아났을거임
사실 썜이 씹하드 캐리했지
반지 저항치는 프로도가 더 높지 않았나??
사실 프로도가 그걸 들고 간것도 시청자입장에선 못느끼지만
쌤의 씹하드 캐리만큼이나 힘든거
샘이 반지의 유혹에 조금만 더 흔들렸어도
화산에서 지쳐 쓰러진 프로도에게서 반지를 뺏어 달아났을거임
만약 처음부터 샘이 지니고 있었다면 마지막앤 샘도 유혹을 뿌리치긴 힘들었겠지..
그 둘이 함께라 성공한거
사실상 프로도는 거의 폐암 말기상태의 상황으로 그 엄청난 길을 걸어간수준이라서 쌤도 하드캐리했지만 프로도는 사실 그 길까지간게 대단한 수준이지
그리고 나온게
붼지 ㅠㅠ
맵더라
머시따
희대의 깡패종족
평화롭게 살던 골룸의 물건을 삥뜯고
오르상크 공업지대를 부셔버리지 않나,
미나스티리스 마실나온 위치킹에게 칼빵을 가했으며
결국엔 모르도르 파괴까지...
아아 이래도 선한 종족입니까?
너 멜코르 개1새끼해봐
메... 메...... 하일 멜코르!
프로도가 영화만 본 사람들에게는 암으로 보이겠지만 원작이나 반지의제왕관련한 이야기보면 절대반지로 무너진 영웅들이 수없이 많음, 요정여왕 갈라드리엘도 망설일 정도의 위력인데 프로도가 버틴게 존나 대단한거 ㅋㅋ
보로미르는 반지를직접만져본적도없는데 타락한거보면 모르도르까지운반한프로도도 엄청난거지
너무 잘버티니까 '반지의 유혹이 뭐 그렇게 대단한건가?' 싶지 ㅋㅋㅋ
반지 영화를 정말로 잘 뽑기는 한모양...
십수년이 지나고도 계속화자되는거보면...
3부작 영화의 교과서이자 레전설로 남음..
근데 반지의 제왕 영화보면.
결국 프로도일행이랑 아라곤일행만 미친듯이 세상 구한거지.
호빗족들은 어디 놀러갔다왓냐? 하는 듯 엄청 평화롭던데요 ㅎ
영화판에서는 그런데, 원작에서는 샤이어에서 사루만이 깽판짓해서 마냥 평화로웠던 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