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녀석이 동생과 티격태격 말싸움이 잦아지면서
동생의 억지에 딴엔 논리적으로 말하며 누를려 하려는데
아빠는 무작정 동생과 다투지 말라고 하니 억울해 함.
아빠가 너의편이 되어주지 못하는건 네가 비겁해서야
학교에서 널 가장 놀리고 괴롭히려는 아이 한녀석만 골라서
적당히 하라고 한마디하고 그래도 계속 까불면 모두가 보는
앞에서 정통으로 콧잔등을 가격해서 코피를 내버려라
그럼 네가 동생에게 가르치려 하는것을 인정해 줄수 있어.
하지만 학교에선 당당하게 대들지 못하면서 집에와서 만만한
동생과 이겨보겠다고 하는건 네말이 맞고 틀리고에 앞서
비겁한 생각이야.
사진은 퍼왔습니다 연예인 '탑' 입니다.
https://cohabe.com/sisa/5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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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해 안되나..
이분원래 이래요
아마도 학교에선 친구들에게 부당함이나 이런것을 무꽈하면서 돈생에게만 잘못을 지적하고 가르치려함이 비겁해보린단 뜻같아요. 집에서부터 동생의 잘못같은것을 지적하고 다투는 행동을 인정받고 그것이 살아가는 방법임을 말이아닌 지지와 격려로 큰아이를 돌봐줘야 하는데 가족의 지지 특히나 아버지의 지지조차 받지 못하는 아들이 밖에서 잘하리라는 부모님의 마음은 욕심이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저또한 아이교을 잘하진 못하지만 남의일에 훈수두긴 쉬운 법이라 글남겨봅니다. 전부터 자녀에 관한 글이 많으신데 아끼는 마음을 아들에게 직접 표현하시고 사랑으로 감싸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
정부와 복지부 공무원 잘못일듯...
의료계에 똑바로 못해서임
뭐래니..ㅋㅋㅋ
이러다가 내일 멀쩡한척하면서 환자받는 의사가 있을거한 생각하니 소름 오싹~ ㅋ
전글봣습니다
어느정도 글에 동감합니다...지금아이가 기를펴야되요
안그럼 지금상태로 중고등학교때까지이어질확률이높죠
궁금한게...학교에서 애들을 때리는 것과 기를 피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애들 교육이 잘못되시겠네요.
형제끼리 티격하는데..뭔 학교가서 애를 때려요???
이상한 논리를 봅니다.
내가 독해력 부족한가..?
우리나라 의료계에 아주 불만이 많으신 분 ㄷㄷㄷ
학교에선 소심하고 왕따당하는데 집에와선 분풀이를 동생한테 하는거로 느껴지네요
잠 좀 자자 응?
후로게이머 박성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