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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그나마 좋아하는걸 해줄수 있을때는 이유를 찾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 내능력으로 해줄수없을때는 정말;;눈물나네요;;ㅠ
뭔가 반전이 있을꺼 같아는데 반전이 없다는거에 반전이네..
전 아직 철이 덜들었나봅니다..
내가 힘들면 내가 맛있는거 먹어야함..흑흑
열심히 일을해서 돈을 벌어보 통장을 그냥 스쳐가시는 월급님...
아버지:오늘 회식 스시 존맛탱!!
그래서 전 퇴근길에 지퐁스 1080을 들고왔죠...
아버지: 월급날 비상금 빼돌린거 엄마한테 안걸려서 기분 좋아서 사간건데......
그래서 요즘은 자기 자신한테 선물하는 사람이 늘었다고..
아이스크림을 식탁에 올려놓으면 금방 녹음
난 솔로라서 힘들게 돈벌고 그걸로 취미활동에 지를떄 사람 사는 맛이 느껴짐....- ㅅ-;
근데 취미활동한다고 질러놓곤 안함.....ㅋ........-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