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경선을 준비해 온 정봉주 전 의원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 기자들을 검찰에 고소한다.
정 전 의원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양재 김필성 변호사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날 오후 3시 30분 서울중앙지검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프레시안 서모 기자와 여타 언론사 기자 등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장 경선을 준비해 온 정봉주 전 의원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 기자들을 검찰에 고소한다.
정 전 의원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양재 김필성 변호사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날 오후 3시 30분 서울중앙지검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프레시안 서모 기자와 여타 언론사 기자 등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미투운동을 악용한 짓을 한 건지, 아니면 그 반대인 건지 지켜봅시다.
미투운동을 악용한 짓을 한 건지, 아니면 그 반대인 건지 지켜봅시다.
근데 왜 민국파는 고소 안하죠? ? 이게 핵심 증언으로 호텔에 갔다고 말한 사람을 빼고 엄한 사람들만 고소하니까 머가 있긴 있나보네요 ㅋㅋ민국파까지 고소하면 난 봉주 믿는데 안하면 백퍼 봉주 거짓말쟁이가 되는겁니다
찌라시에 흘렸다고 해서 고소감은 안됩니다.
편집권은 편집자에게 있으므로 직접적으로 기사라고 내보낸 찌라시를 상대로 고소한 것이겠죠.
본인들의 sns에 먼저 올려서 이슈화 되었으면 고소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 사건이 공론화 된것은 찌라시를 통한 것이니까요.
그래 확인도 하지 않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자기들 맘데루 상상하듯 기사쓴 넘들도 잘 못 이긴 함...
어익후 드디어 전쟁인가?
퐈이튕~!
가즈아ㅏㅏㅏㅏ!!!
미투운동을 위해선 피해 당사자보다 개뭣같이 기사쓰는 기레기들한테 고소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솔까 정봉주건은 기사감도 아니였습니다.